

눈뜨자마자자 돌려본 위생레이더에 걸려든 월척 한마리
요식업에서 위생은 당연히 민감한 사항이기에 한번 물면 놓치지 않는다.
골목식당을 보면 매번 위생으로 들들 볶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과연 본인의 모습은 어떨까

일단 여유롭게 커피 한잔 때리고 시작하는 빽선생님

오랜만의 현장복귀라 자연스레 하던대로 손맛 가미하는중

방송인걸 깨닫고 아차싶었는지 갑작스런 화면전환과 동시에 위생장갑이 씌워져있는 모습

그러나 안 쓰던걸 써서 손이 불편한지 바로 벗음


눈뜨자마자자 돌려본 위생레이더에 걸려든 월척 한마리
요식업에서 위생은 당연히 민감한 사항이기에 한번 물면 놓치지 않는다.
골목식당을 보면 매번 위생으로 들들 볶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과연 본인의 모습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