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목은 "미국에서 친환경 에너지 붐"

미국 강경 보수 주지사 그렉 에벗도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한다고 해서 '그런건 원자력 발전소의 화석 연료 사업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로 원전/화석 연료 사업을 묶어버리고 친환경 에너지 vs 원전 구도로 이야기를 전제함...



결론은 원전은 시대의 유물이 될지 궁금함 같은 비판족 어조로 끝냄

(이러면서 미국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논한거지 한국을 말한건 아닙니다 - 본인도 찔리는지)



현실은 위에서 언급한 그렉 에벗 텍사스 주지사는 텍사스를 미국 원전 1위 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힘



구글, 아마존도 AI 데이터센터 전력량을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이미 원전을 염두하고 있어서 민간 단위에서 최대 투자액이 들어감.

커뮤에서 요즘 흔하게 보이는 선동은 선진국에서 원전을 탈피하고 있다인듯,
현실은 탈피했던 국가들조차 회귀하고 있고 미국은 바이든 정부때도 원전 인프라, 원천 기술에 투자하고 있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775 어느 시인의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편지 (발췌).txt 잼픽커 2025.04.17
34774 전문직 말을 들어야하는이유 ㄷㄷ.jpg 포인트모아 2025.04.17
34773 신기한 물리학.mp4 잼픽커 2025.04.17
34772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txt 잼픽커 2025.04.17
34771 라식한 여친과 하는 카톡.txt 잼픽커 2025.04.17
34770 동생한테 군면제 풀콤보로 쳐맞는 이대호.txt 잼픽커 2025.04.17
34769 인터넷 방송중인 자식의 방에 들이닥친 어머니.txt 잼픽커 2025.04.17
34768 약한모습의 오타니를그려줘.txt 잼픽커 2025.04.17
34767 개그맨 김준호가 후배 김지민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낀 순간.jpg 잼픽커 2025.04.17
34766 쯔양 가세연 고소사건 근황.txt 잼픽커 2025.04.17
34765 뜻밖의 브이로그.txt 잼픽커 2025.04.17
34764 노가다중에 엄청 다급해진 순간.mp4 잼픽커 2025.04.17
34763 옆자리 여자애 급식을 뺏어먹던 남자애의 최후.txt 잼픽커 2025.04.17
34762 40년 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ㄷㄷ.mp4 잼픽커 2025.04.17
34761 12살 소년이 발견한 마야 문명 도시.txt 잼픽커 2025.04.17
34760 바쁜게 느껴지는 배송완료 사진.jpg 잼픽커 2025.04.17
34759 회사 복지 인증 레전드ㄷㄷ.jpg 잼픽커 2025.04.17
34758 똥이 생각보다 가벼워.txt 잼픽커 2025.04.17
34757 로또 당청됐어요.txt 잼픽커 2025.04.17
34756 차 있는 자녀들 이상과 현실.txt 잼픽커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