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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미국에서 친환경 에너지 붐"

미국 강경 보수 주지사 그렉 에벗도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한다고 해서 '그런건 원자력 발전소의 화석 연료 사업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로 원전/화석 연료 사업을 묶어버리고 친환경 에너지 vs 원전 구도로 이야기를 전제함...



결론은 원전은 시대의 유물이 될지 궁금함 같은 비판족 어조로 끝냄

(이러면서 미국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논한거지 한국을 말한건 아닙니다 - 본인도 찔리는지)



현실은 위에서 언급한 그렉 에벗 텍사스 주지사는 텍사스를 미국 원전 1위 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힘



구글, 아마존도 AI 데이터센터 전력량을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이미 원전을 염두하고 있어서 민간 단위에서 최대 투자액이 들어감.

커뮤에서 요즘 흔하게 보이는 선동은 선진국에서 원전을 탈피하고 있다인듯,
현실은 탈피했던 국가들조차 회귀하고 있고 미국은 바이든 정부때도 원전 인프라, 원천 기술에 투자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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