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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의 주인공은 최근 헨리 세후도와의 경기에서 써밍으로 논란이 됐던 UFC 벤텀급 6위 송야동 선수.
어릴적 부터 정찬성을 보며 꿈을 키워와서 운동 같이 하려고 한국을 방문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