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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스트 걸 얼라이브>

인정받는 에디터 아니 파넬리. 철저한 자기 관리로 가꿔진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대체 불가능한 커리어, 상류층 출신 약혼남까지 모두 가진 그녀를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라고 부른다. 그러나 아니가 이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던 건 필사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공을 향한 열망으로 가득한 그녀는 가는 길에 걸리적거리는 방해물이 있다면 무엇이든 거리낌 없이 제거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다큐멘터리 촬영팀으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녀가 다녔던 사립학교에서 벌어진 14년 전 ‘그 사건’을 취재하고 싶다는 것.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그 사건의 중심에 그녀가 있다는 것이 세상에 다시 한번 공개된다면, 지금까지 공들여 쌓아 올린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아니는 인터뷰에 응하기로 하는데….



<그레이스>

살인 혐의로 기소돼 15년 형을 선고받고 옥살이 중인 그레이스는 생생하고 비통한 목소리로 아일랜드에서 보낸 비참한 어린 시절과 캐나다로 이주한 후 하층 계급으로 살았던 삶, 그리고 하녀로 일하다 열여섯 살의 나이로 고용주를 죽였다는 모함에 휩싸인 상황에 대해 들려준다.

과연 그녀는 영악하고 잔인한 살인마일까? 아니면 가혹한 누명을 뒤집어쓴 순결한 희생양일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고등학교 2학년인 주인공 라라 진은 자기가 좋아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보내지 않을 연애편지를 쓴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 편지가 발송되고 라라 진은 자신이 아직도 언니의 전 남자 친구인 조시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에 빠진다.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피터 역시 라라 진의 연애편지를 받고, 전 여자 친구의 질투심을 일으키기 위해 그녀의 가짜 남자 친구가 되기로 계약을 맺는다. 하지만 라라 진과 조시의 관계 역시 꼬이게 되는데…… 그녀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조시일까, 피터일까?

<지진새>

10년 전 영국 요크셔의 불우했던 삶을 떠나 지구 반대편에 있는 도쿄에 정착한 루시 플라이는 번역가로서의 삶에 만족하며, 자신만큼 외로워 보이는 사진가 데이지와 연인 관계를 키워왔다. 그리고 자신과 고향이 같으나 집착이 심한 남자친구를 떠나온 릴리라는 여자를 만났다. 처음에 루시는 자신의 잊고 싶은 과거를 자꾸 환기시켜주는 릴리와 거리를 두지만, 곧 자신과 마찬가지로 외롭고 불안정한 존재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한다.


<나사의 회전>(블라이 저택의 유령)

영국의 한 저택에서 가정교사로 일하고 있던 젊은 여성이 유령을 목격한다. 혼자 걷던 산책길의 오래된 탑 위에, 세차게 펄럭이던 촛불이 꺼진 어둠 속 계단 꼭대기에, 아무도 없는 주방의 창밖에, 한적한 오후 호수 건너편에, 누군가 나타난다. 가정교사는 그 집에 유령이 나온다고 확신하고 자신이 돌보는 순진무구하고 아름답기 이를 데 없는 아이들을 유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더 원더>

1850년 아일랜드의 어느 마을, 한 소녀가 몇 개월 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도 생존하여 기독교 신자들에게 기적의 상징으로 추앙받기 시작한다.


한편, 나이팅게일의 제자이자 노련한 영국 간호사 리브는 2주 동안 환자를 돌보며 건강 상태를 관찰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그녀는 아일랜드에 도착하고 나서야 애나가 진짜 살아 있는 기적인지, 영악한 사기꾼인지 확인하기 위해 자신이 고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로 인해 마음의 거리를 두고 냉정한 시선을 보내던 리브는 점차 사랑스러운 소녀 애나를 둘러싼 어른들의 위선과 추악한 진실에 대해 알게 되는데…….


<레베카>

돈 많고 수다스러운 노부인의 시중을 들며 하녀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던 ‘나’는 몬테카를로의 한 호텔에서 아내와 사별한 귀족 남성 맥심을 만난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진 우리는 서둘러 결혼을 하고, ‘나’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맨덜리 저택의 안주인이 되어 새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설레는 마음을 안고 도착한 맨덜리에는 전 부인인 죽은 레베카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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