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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에 나온 왠만한 조연, 단역, 특별출연들 연기가 너무 맛깔나서


내가 본 작품 위주로 그 배우들이 출연한 다른 작품 추천해봄


당연히 내가 안본건 추천못하고 갠적으로 잼있거나 인상적이었던 장면 추천


주연들이나 연기 경력 아주 오래된 나문희,김용림 배우는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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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례,애순이 엄마 (염혜란) / 동백꽃 필 무렵


- 지금은 연기 고트로 더 글로리나 마스크걸에서 엄청난 연기

- 하지만 그 전에 동백꽃에서 오정세한테 오늘 자고 갈꺼니가 칫솔 사라는 걸크러시 연기를 선보임








애순이 작은아빠 (정해균) / 사도


- 사도에서 눈 먼 박수무당 역으로 잠깐 나옴

- 불경을 외우며 굿을 하던 그 기괴한 씬은 진짜 무서움

- 나저씨에서도 좋았지만 사도가 훨씬 기억에 남음








염병철,애순이 새아빠 (오정세) / 부당거래


- 부당거래엔 버릴 장면이 있을까? 타짜처럼 모든 씬이 명장면인듯

- 그 중에서도 타락한 검사와 기자의 요정집 씬은 진짜 지금까지 회자됨 ㅇㅈ?

- 이분 아주 모시기 힘든 분이야~~~ 열과 성을 다해서 오늘 밤~~

- 사실 극한직업에서 창식이랑 테드창도 이거 못지 않지만 이게 더 먼저 나와서리








나민옥, 염병철 후처 (엄지원) / 주홍글씨


- 엄지원도 여러 드라마나 영화가 많지만 나한테 처음 각인된 건 이 영화

- 한석규가 개인사가 복잡한 형사로 나오는데 거기서 부인 역할

- 조용조용하고 순한데 사실 비밀을 알고 있는 역할을 아주 찰떡으로 소화








계옥, 관식이 엄마 (오민애) / 딸에 대하여


- 작년에 봤던 독립(?) 영화중 좋았던 두 작품중 하나 (다른 하나는 장손)

- 폭싹 보면서 이 배우 나오자마자 와!!! 그때 그 배우다

- 영화는 걍 쏘쏘인데 이 영화보고 이 배우 프로필을 뒤져봤던 기억이...

- 폭싹에서도 잘 했지만 진짜 이 영화에서 혼자 연기 씹어먹음








 해녀3인방 중 젤 큰 할매 (차미경) / 이태원 클라쓰


- 역시 요즘은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 배우

- 이태원 클라쓰에서 사설 대부업계 큰손으로 나오는데 처음 봄

- 이분 덕분에 박새로이 인생 새로 스타트








해녀3인방 중 막내? (백지원)/ 멜로가 체질


- 멜로가 체질에서 천우희 사수? 작가로 나오는데 연기 좋음

- 찌질하면서 찌질하지 않은 밉지만 밉지 않은 그런 톤

- 요즘은 감초같은 조연으로 많이 나오는듯








학씨 아저씨 (최대훈) / 괴물


- 드라마 괴물에서 처음으로 인상적이었던 학씨아저씨

- 은근히 저평가되고 회자 안되는 드라마 중 하나가 괴물인데 이거 은근 잼씀

- 심지어 매우 중요한 인물








부상길 아내 (장혜진) / 기생충 


- 이 배우는 뭐니뭐니해도 기생충 충숙

- 진짜 첨 봤을때 어디서 이런 배우를 데려왔지? 했던 기억

- 기생충 이후로 사랑의 불시착 같은 큰 드라마 조연 많이 하는듯

- 아 작년에 정년이에서 문소리랑 라이벌? 구도를 가지는데 묘하게 폭싹에서 다시 만남








부현숙, 학씨 딸 (이수경) / 침묵


- 영화 침묵에서 최민식 딸로 나오는데 얼굴 첨 보는데 연기 잘 한다고 느낌

- 이하늬랑 기싸움 하는 씬이 많았는데 하나도 안밀려서 감탄

- 별개로 영화 잼있는데 모르는 사람 많은듯.... 추천 영화임










학씨 엄마 (허진) / 딸에 대하여


- 아~~~~~주 어릴적에 그냥 티비에서 몇번 봤던 기억이 있는 누군지 모르는 배우

- 근데 이번에 폭싹 보면서...아 나 저 배우 최근에 어디서 봤는데......

- 위에 관식이 엄마에서 언급했던 영화 딸에 대하여에 나옴..역시 연기 좋음








부산 금은방 아줌마 (신미영) / 눈이 부시게


- 아 나 이 배우도 분명 어디서 봤는데 하면서 필모 뒤져봄

- 눈이 부시게 막판에 도라에몽 할머니라고 있는데 그 할머니 딸로 잠깐 나오는데

- 그 장면에서 눈물 찔끔했던 기억이 있음

- 폭싹으로 흘린 눈물 부족하면 눈이 부시게 봐라..이것도 눈물 벨








부산 여관 여주인 (강말금) / 찬실이는 복도 많지


- 강말금은 폭싹 씬스틸러 중 최고 아닐까?

- 지금이야 너무 알려진 얼굴이지만 찬실이는 복도 많지 에서 처음 봄

- 영화는 내 스탈이 아니었지만 연기 자체는 너무 좋았다. 역시나 그 이후로 맹활약








부산 여관 털릴뻔한 아가씨 (김가희) / 박화영


- 혹시 이 영화 암? 박화영....걍 여기서 박화영 그 자체임

- 니들 나 없으면 어쩔뻔 봤냐?

- 걍 독립영화에 불편한 팩트 2탑중 하나 (다른 하나는 똥파리)








영범이 (이준영) / 마스크걸


- 이준영도 몰랐던 배우... 마스크걸에서 처음 보고 오?

- 악역인데 왜케 잘함?

- 디피에도 나왔다는데 왜인지 기억이 안난다

- 유키스 멤버였던것도 이번에 필모 찾아보다가 알았다








영범이 엄마 (강명주)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내가 본 작품이 없거나 기억에 안나면 언급 안할려고 했는데 이 배우는 뺄수가 없네

- 사실 내가 우영우를 안봄. 그래도 언급하는 이유는 다들 알듯

- 영범이 엄마 연기는 폭싹에서 계속 회자될듯...편히 쉬시길









박금명, 영범이 아빠 (이규회) / 괴물


- 너무 조금 나와서 긴가민가 했는데 역시나 인상깊었던 작품이 하나 있었음

- 학씨 아저씨에서 언급했던 드라마...괴물

- 역시나 중요역할로 나오는데 연기 뒤짐







금명이 교수님 (김국희) / 가족계획


- 폭싹에서는 뭐 연기 보여줄만한 분량도 아니지만 가족계획에서 진짜 미침

- 빌런 역할인데 대사 찰짐이 거의 은명이가 파는 찹쌀떡 수준

- 무빙에서도 강렬했는데 거긴 대사가 별로 없어서....

- 가족계획은 그냥 그랬는데 이 양반 연기 보는맛으로 끝까지 달림








제니, 금명이 과외학생 (김수안) / 부산행


- 다 알겠지만 부산행에서 공유 딸로 나온 그 수안이가 제니

- 당시 첨 보는 아역인데 연기 잘한다라는 기억이 있음

- 언제 이렇게 컸냐..또 나만 늙었지








제니 엄마 (김금순) / 강계장


- 이 분은 독립영화계에서 엄청 유명한듯한데 내가 독립영화를 많이 안봐서 잘 모름

- 근데 어디서 연기가 기가 막혔냐면 강계장 이라는 별로 안유명했던 드라마

- 그 당시 좋좋소가 히트치고 약간 후속?타 처럼 나온 지방 공무원 드라마인데

- 드라마는 걍 노잼이었는데 연기들이 다 개 리얼함 ㅋㅋㅋㅋ 귀찮고 미루는 공무원 사무실 간접체험
 - 참고로 저기 보이는 애들 뷰티풀너드 맞음 ㅋㅋㅋ








하숙집 주인아저씨 (전배수) / 동백꽃 필 무렵


- 지금이야 여기저기 많이 보이지만 난 동백꽃에서 처음 각인됨

- 거기서 강하늘이랑 충청도 사투리로 티키타가 하는데 진짜 웃김

- 구수한 생활 연기 달인








하숙집 딸, 충섭이 여친 (정이서) / 기생충


- 분명 아는 얼굴인데 어디였지 하고 찾아보니 여기저기 많이 나옴

- 삼진그룹부터 헤어질결심, 지우학, 살인자ㅇ난감 뭐 많이 나옴

- 근데 처음 본거는 기생충 피자집 주인. 아직도 박스씬 생각하면 피식하고 웃김








박충섭 (김선호) / 귀공자


- 사실 김선호도 뺄까 했는데 의외로 이거 많이 안봤을듯?

- 귀공자가 어케 보면 김선호가 그 사건이후 복귀? 작이 이건데

- 개인적으로 착한역할보단 뺀질하면서 능청맞는 역이 개찰떡이었음

- 영화는 걍 그런데 김선호 능구렁이 연기 보는맛이 있었음








앵벌이 납치미수 아줌마 (이지현) / 슬기로운 의사생활 2


- 납치미수 씬 보면서 아 분명 아는 얼굴인디.....어디서 봤드라?

- 나무위키 봤더니 슬의2 에서 아들 심장 이식 기다리는 엄마역할. 아 맞네 그 엄마구나!

- 슬의도 얼굴 안알려진 (연기파) 조연들을 참 잘 썼음








충섭이 엄마 (이지현) / 슬기로운 의사생활


- 충섭이 엄마도 슬의1에서 조연으로 나옴

- 바람핀 남편한데 간이식 받았는데 인생 거지같아서 약도 안먹고 뻐기는 역할

- 근데 익준이(조정석)가 나도 와이프 바람폈는데 열심히 산다면서 설득함

- 앵벌이 납치미수 아줌마랑 이름이 같음







깐느극장 사장님 (김해곤) / 달콤한 인생


- 달콤한 인생 본 사람이면 이 장면 다 알꺼임. 총 조립하다가 늦어서 이병헌한테 죽는 역할

- 아수라나 마약왕, 뜨거운 피 같은 조폭물에 많이 나오는데 실제론 시나리오도 쓰고 감독도 하심

- 아 그나저나 김지운 감독님.....이제 달콤한 인생 같은 영화 안만드나?









금명이 연탄가스때 응급실 의사 (이봉련) / 응답하라 1994


- 짤은 응사가 아닌데 난 응사에서 처음 봄

- 거기서 해태랑 여수랑 순천놓고 입배틀 하는데 사투리 연기 개웃김

- 위에 언급한 영범이 아빠, 이규회 배우랑 실제 부부라고 함








미숙이년 (이미도) / 부당거래


- 미숙이년의 이미도는 뭐 넘 유명해서 다들 넘 잘 알겠지만

- 난 부당거래에서 이동석이 장애인 아내로 나온 역할이 젤 기억에 남음

- 진짜 명품 조연들 연기 보면 스펙트럼 장난 없음








부산으로 튈때 배 선장 (전진오) / 범죄도시 2


- 어디서 봤다 했으면 아마 범도2 일거임

- 초반 강해상이 저 왼쪽 남자 납치할때 도움주는 브로커....인데 쫄아서 자수하는 역할

-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자수했다가 진실의 방으로 가서 마석도형님에게 참교육 당하는건 덤









정미인 (김성령) / 독전


- 역시나 뭐 거의 주연급 배우라 언급 안해도 되지만 기억에 남는 연기가 있어서

- 독전에서 굉장히 강렬하고 비중있는듯 초반 장악했는데 바로 리타이어해서 충공깽

- 다들 상속자들 생각하겠지만 내가 그걸 보다 말다했음








정미인 매니저 (현봉식) / 1987


- 사실 주연들보다 현시점 인지도 goat 라서 언급 안해도 되지만....

- 그래도 인상깊었던 작품 하나만 꼽으라면 난 1987

- 귀찮은듯 위협적인 반존대로 검사 하정우한테 빨랑 사망서류 싸인하라고 종용하던 연기..크

- 이번에 승부에서 조연했던데 갠적으로 잘 안어울리드라








은명이 아들 (김강훈) / 동백꽃 필 무렵


- 막화에 아주 잠깐 스치듯 지나가서 못알아볼뻔?

- 심지어 애가 엄청 컷네? 키가 180cm이래

- 동백이에서 공효진 아들 필구 역할 이후 완전 떴지만 역시 뇌리에 남은건 동백이

- 그나저나 미스터션샤인,킹덤,재벌집,파친코, 이번에 승부까지....필모 좋네?









정리하면서 느끼는 건 아무리 연기 좋은 배우라도 연출에 따라 활용이 매우 다르구나







드라마나 영화에서 활약하는 명품 조연배우들


폭싹 속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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