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최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작년 25개 브랜드의 점포 수가 281개 늘었는데
그 중 빽다방 비중이 93.6%으로 거이 대부분을 차지함
브랜드는 25개인데 빽다방을 제외한 브랜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 됨

방송에서는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중식의 대부 여경래를 심사하지만
사실상 더본코리아의 프차는 저가 커피인 빽다방이 원툴인 상황이었고
최근 그런 경향이 더욱 심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줌

백종원이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에 걸맞는 사업행보를 보이기 위해서는
저가 커피 브랜드인 빽다방 보다는
새마을식당이나 홍콩반점류의 브랜드가
사업적 성과가 나오도록 육성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