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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같은 브랜드 볼카츠 점주님들 신메뉴 교육 들어와 계실 때 잠깐 티타임을 가졌는데,나머지 매장 점주님들은 신났어요.매출이 더 올라갔대요. 그러니까 이게 참 어떻게 해야 될지 저희 입장에서는 피가 마르는데

손: 다른 가맹점들이 올랐다는 거는 그

백: 맛있어요!

손: 자칫 이것이 계속 뉴스가 되니까, 뭐 저도 뭐 궁금해서 가볼 수도

백: 궁금해서 진짜 맛없나 하고 먹으러 왔다가 단골이 되니까



손: 그건 아직 모르는 일이고요

백: 아니 그거 어제 점주님들이 이야기 하셨다니까요, 단골이 더 생겼다고

손: 그건 점주들 입장이시고요

백: 아니 점주 입장을 얘기 하셨으니까 저도 점주 입장을

손: 저는 지금 소비자로서 이야기한 겁니다

백: 저는 더 많은 점주님들의 입장을 얘기한 겁니다. (그 쪽은)8개 점주님, 저는 나머지 점주님.

손: 저는 그냥 소비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백: 아까는 점주님이라 하시고

손: 원래 진행자가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겁니다




참고로 볼카츠 가맹점 83개 중 62개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폐점율은




62/83 * 100 = 74.69%


50%가 넘는다. 어떻게 더 많은 점주님들이 신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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