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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11 지방의대 졸업하면 그 지역에서 수련할 수 있게…내년부터 비수도권 전공의 늘린다 랭크뉴스 2024.04.05
2410 “韓 의료 미래가 전공의 전유물? 환자 생명부터 챙겨라” 랭크뉴스 2024.04.05
2409 "논란의 변론, 제 발언 아냐" 조수진 반박‥일부 언론 '정정보도' 랭크뉴스 2024.04.05
2408 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 1분기 ‘깜짝실적’…AI 수요가 실적 개선 이끈다 랭크뉴스 2024.04.05
2407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조 6천억 원…지난해보다 931.3%↑ 랭크뉴스 2024.04.05
2406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줄었지만, 매출은 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4.04.05
2405 오전 12시 사전투표율 6.56%…4년 전보다 1.66%p↑ 랭크뉴스 2024.04.05
2404 의대 2000명 증원은 불변...정부 "원칙 지키는 의료개혁 계속" 랭크뉴스 2024.04.05
2403 “‘식목일’에 입장객 못 받아요”...롯데월드에서 처음 벌어진 충격 사건 랭크뉴스 2024.04.05
2402 정부, 전공의와 대화 지속 의지…전공의 대표 “대한민국 의료 미래 없다” 랭크뉴스 2024.04.05
2401 "부산여행 간 딸, 식물인간 됐다…때린 친구는 술마시고 게임" 랭크뉴스 2024.04.05
2400 시각장애인, 80대 노인, 일용직노동자도…투표장 찾은 시민들 랭크뉴스 2024.04.05
2399 [총선] 22대 총선 사전투표 실시…이 시각 사전투표소 랭크뉴스 2024.04.05
2398 [단독] '전공의 이탈' 병원 클수록 타격…서울대·아산·성모 '수입 -28%' 랭크뉴스 2024.04.05
2397 北 감시정찰 '425사업' 2호기 위성, 8일 오전 우주로 랭크뉴스 2024.04.05
2396 정부 “내년도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상향···의대 정원과 연동” 랭크뉴스 2024.04.05
2395 대전에서 사전투표한 이재명 “젊은 과학도 위해 투표해야” 랭크뉴스 2024.04.05
2394 “엄마 아빠, 우리도 가요” 사전투표율 오전 10시 기준 3.57% 랭크뉴스 2024.04.05
2393 [속보] 낮 12시 사전투표율 6.5%…6시간동안 290만명 참여 랭크뉴스 2024.04.05
2392 [대만강진 르포] 밤새 여진에 침대 '흔들'…시민들은 점차 일상 회복 랭크뉴스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