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고위원에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진종오


한동훈 당대표 당선
(고양=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당선자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개표결과 발표 후 경쟁자였던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후보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4.7.23 [email protected]


(고양=연합뉴스) 이유미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새 대표로 한동훈 후보가 선출됐다.

한 후보는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대표 경선에서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과반인 62.8%를 득표, 결선투표 없이 승리를 확정했다.

원희룡 후보는 18.8%, 나경원 후보는 14.6%, 윤상현 후보는 3.7%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최고위원에는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 후보, 청년최고위원으로는 진종오 후보가 선출됐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28 HLB, 간암신약 FDA 재도전… 유한 렉라자 넘어설 것 랭크뉴스 2024.09.06
44227 [속보]‘반쪽짜리’ 수사심의위, 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모든 혐의 “불기소 권고” 랭크뉴스 2024.09.06
44226 주담대 중단에 급증하는 '대출 난민'...'이곳'에 쏠렸다 랭크뉴스 2024.09.06
44225 ‘노벨 경제학상’ 스티글리츠 “9월 FOMC서 ‘빅컷’ 나서야” 랭크뉴스 2024.09.06
44224 내년 건보료 안 오른다…역대 첫 2년 연속 동결 랭크뉴스 2024.09.06
44223 결국 불기소‥공허해진 "성역 없는 수사" 약속 랭크뉴스 2024.09.06
44222 檢수심위 ‘김건희 불기소 권고’…與 “결정 존중” 野 “답은 특검뿐” 랭크뉴스 2024.09.06
44221 서울 강남 거리서 또래 폭행한 10대들…출동한 경찰관까지 때려 랭크뉴스 2024.09.06
44220 응급실 파행 지속...정부 파견 군의관들, 근무 못하겠다며 ‘복귀’ 랭크뉴스 2024.09.06
44219 디올백 수심위 '김건희 여사 불기소' 의결... 검찰도 혐의 없음 처분할 듯 랭크뉴스 2024.09.06
44218 응급의학전문의 출신도 "못하겠다"…군의관, 응급실 근무 꺼려(종합) 랭크뉴스 2024.09.06
44217 한일 정상 “北 도발 못하게 한미일 협력 강화하자” 랭크뉴스 2024.09.06
44216 [현장검증] '응급실 잉여'된 공보의‥지역은 '의료공백' 아우성 랭크뉴스 2024.09.06
44215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취임 후 12번째 랭크뉴스 2024.09.06
44214 김여사 수사팀, '디올백 의혹' 최종 무혐의 결론낸다 랭크뉴스 2024.09.06
44213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부양”…사흘 연속 살포 랭크뉴스 2024.09.06
44212 [속보] 검찰 수사심의위, ‘고가가방 의혹’ 김 여사 불기소 권고 랭크뉴스 2024.09.06
44211 윤, 29명째 국회 패싱…‘충암고’ 김용현·‘반인권’ 안창호 임명 강행 랭크뉴스 2024.09.06
44210 윤 대통령 “한·일, 어려운 문제들 남아…양측 전향적 노력하길” 랭크뉴스 2024.09.06
44209 [속보] 검찰수사심의위, '디올백 수수' 김건희 여사 '불기소' 권고 랭크뉴스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