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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5시 기준 식별된 북한의 오물풍선이 모두 360여 개라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 중 110여 개가 경기 북부와 서울에 떨어졌고 공중에서 지속적으로 식별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물풍선 내용물의 대다수는 종이류이며, 현재까지 분석 결과 안전 위해 물질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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