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8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하는 이진숙 방통위장 후보자 [사진 제공: 연합뉴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가 뉴스타파, 미디어오늘, 한겨레 등 5개 매체가 결성한 '언론장악 공동취재단'을 두고 "'삼인성호' 방식의 여론조작단"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특위는 성명에서 "참여 매체들은 모두 2022년 대선 사흘 전 김만배-신학림 가짜 인터뷰 녹취록을 힘을 합쳐 터트리고 확산시킨 주역들"이라며 "공동취재단의 정체성은 국민의힘 안티 매체라고 보는 게 정확할 것"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방통위원장 후보 선정을 계기로 공동취재단을 꾸리는 경우는 처음 보는데,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를 대선주자급으로 보는 것인지 국민들은 어리둥절하다"면서 "취재원에게는 위법한 취재는 물론이고 무례한 취재도 거부할 권리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069 ‘신태용 매직’ 인니, 사우디 원정서 1-1 무승부···졸전 ‘홍명보호’와 대비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68 [속보] 윤 대통령, 안창호 인권위원장·김용현 국방부 장관 임명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67 尹지지율 23%…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6% 한동훈 14% [한국갤럽]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66 윤 대통령, 김용현 국방장관- 안창호 인권위원장 임명 재가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65 용산 "2026년 의대증원 조정가능…여야의정협의체서 제로베이스 논의"(종합)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64 정부 의대증원 대응 잘못됐다 64%···3월 대비 15%p↑[갤럽]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63 당정 "2026년도 의대정원 조정 가능…여야의정 협의체 환영"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62 추경호 입장 바꿨다... 응급실 대란 우려에 "의료개혁 원점 논의 가능"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61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23% 유지‥'의대 증원' 부정평가 9%p 올라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60 [속보] 윤 대통령, 김용현 국방부 장관·안창호 인권위원장 임명안 재가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59 감사원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에서 법규 위반 확인”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58 검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항소심서 징역 30년 구형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57 복지부 책임자 경질론에 조규홍 "자리에 있는 한 의료개혁 완수"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56 '응급실 뺑뺑이' 영상 튼 이재명 "죽어도 되는 응급환자는 없다, 용산은 보고, 사과하라"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55 대통령실 “여·야·의·정 협의체 ‘긍정적’... 의료계, 대화 테이블 우선 나와야”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54 대통령실 이전 ‘특혜 계약’ 확인…감사원 “위법사항 다수 적발”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53 [영상]"아파트 외벽에 숨은 알몸 남자, 왜?"…남편 조기 퇴근에 내연남 결국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52 "손동작 주의하라고?" 또 '여성혐오' 논란 휩싸인 서울우유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51 국민의힘 공천 심사 배제 안상수 “강화군수 무소속 출마 검토” new 랭크뉴스 2024.09.06
44050 [속보] 대통령실 “의료계 안 제시하면, 2026년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에서 논의” new 랭크뉴스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