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어제 김 여사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와 반부패수사2부는 어제 청 관할인 정부 보안청사로 김 여사를 소환해 대면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에게 출석을 요구했고, 협의 결과 경호와 안전상의 이유를 고려해 서초동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로 소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886 “양평 땅 옆으로 고속도로 통과시킨 윤-장모야말로 경제공동체” 랭크뉴스 2024.09.05
43885 96위와 무승부 '망신 축구'…홍명보 호명에 야유 쏟아졌다 랭크뉴스 2024.09.05
43884 전국서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망 접속 장애 랭크뉴스 2024.09.05
43883 日 얼짱공주, '2만원짜리' 옷 입고 숙박비는 1억4000만원? 해외 방문 비용 '시끌' 랭크뉴스 2024.09.05
43882 한국, 96위와 비긴 날…일본은 중국에 7-0 대승 거뒀다 랭크뉴스 2024.09.05
43881 ‘법카 의혹’ 김혜경씨 검찰 출석…“결론 정해진 수사, 진술 거부” 랭크뉴스 2024.09.05
43880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에 김영선 “그런 문자 없다···다 허구” 랭크뉴스 2024.09.05
43879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 별세…코로나 백신 접종 후 뇌출혈 투병 랭크뉴스 2024.09.05
43878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전 야구선수 서준원, 선처 호소…"다시 사회에서 살고 싶어" 랭크뉴스 2024.09.05
43877 “이상민 장관, 방첩사 방문해 충암고 후배 방첩사령관 등과 식사” 랭크뉴스 2024.09.05
43876 [단독] “너절한 돈벌레” 비난에도…북한 주민들 감시 피해 돈벌이 혈안 랭크뉴스 2024.09.05
43875 연금 협상 ‘가시밭길’…국힘 “정부 합리적”-민주 “더 내고 덜 받기” 랭크뉴스 2024.09.05
43874 ‘성폭행 혐의’ 의원 제명 미룬 성동구의회…제 식구 감싸기? 랭크뉴스 2024.09.05
43873 '부탁한 환자 수술 중' 인요한 문자 두고 "'빽' 썼다"‥"청탁 없었다" 랭크뉴스 2024.09.05
43872 [패럴림픽] 탁구 김기태, 세계랭킹 1위 꺾고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랭크뉴스 2024.09.05
43871 '경기도 법카 유용 혐의' 김혜경 검찰 출석‥"결론 정해놓은 수사" 진술 거부 랭크뉴스 2024.09.05
43870 '일·가정 양립' 한발 더…'경단' 엄마 줄고 '육휴' 아빠 늘었다 랭크뉴스 2024.09.05
43869 野 법사위원들,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 공천 개입 의혹 포함 랭크뉴스 2024.09.05
43868 與 일각서 복지 장·차관 사퇴 제기…"정부 신뢰 떨어뜨려"(종합2보) 랭크뉴스 2024.09.05
43867 공적연금 구조개혁 없다며 국회 논의 무시하더니…정부도 마찬가지 랭크뉴스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