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제1차 전국당원대회'에서 후보자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대표직 연임을 확정했다.

조 대표는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제1차 전국당원대회’에서 99.9% 찬성표를 얻어 대표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는 최근까지 대표직을 수행했던 조 대표가 단독 입후보했다. 연임 여부는 찬반 투표로 결정됐다.

최고위원에는 김선민 후보, 황명필 후보가 각각 59.6%, 30.3% 찬성표를 받아 선출됐다. 최고위원 경선 1위 득표자인 김 최고위원은 수석 최고위원을 맡는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963 미, 양자·차세대 반도체 수출 통제 추진…한국은 ‘허가면제’서 빠져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62 전세대출 제한 다시 손질 나섰지만… 은행 “투기·실수요 구분 어려워” 난색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61 말수 없던 김기태, 탁구로 세계 정상에 "아버지, 감사합니다"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60 축소 운영 응급실에 '헛걸음'‥군의관 투입도 '허탕'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59 [삶] "수업중 어려운 수학문제 풀지 마세요, 우리아이 열등감 느껴요"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58 “북한, 미국 IT업체 위장취업 증가… 연 8000억 벌어”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57 LNG 발전소 품는 E1… ‘매출 10兆 클럽’ 눈앞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56 ‘제2의 월세’ 관리비 폭탄… 이대 인근 1년새 49% 폭등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55 '숨진 4개월 아이에 무슨 일' 뇌 손상 심각…"학대 의심"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54 33년 전 하와이 발칵 뒤집은 여대생 살인 사건… 진범은 재수사 직후 자살했다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53 ‘교제 폭력 처벌’ 법안 모두 ‘임기 만료’ 폐기…이번 국회도 똑같을까 [더 이상 한명도 잃을 수 없다]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52 이재명도 "나중에 얘기"…'카더라 계엄령' 발빼는 野 소탐대실 [현장에서]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51 '강남 마약음료' 일당 중형 확정…제조책 징역 18년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50 [단독] 응급실 운영 힘든 80여곳, 의사인건비 긴급 지원 추진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9 오늘 '디올백' 분기점 될 중요 이벤트... 역대 수심위 67%가 검찰과 다른 결론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8 [Why] 무신사 vs 올리브영… 공정위 솜방망이 처분이 업무 방해 의혹 재현시켰나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7 美, 양자·차세대반도체 수출통제 추진…韓, '허가면제'서 빠져(종합)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6 [단독] 北드론, 원샷으로 잡는다…서울 등 20곳에 '전담 방어망'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5 암세포만 잡는 ‘방사성 미사일’ 국내 1호 환자 나왔다 [메디칼인사이드]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4 한국 원전, 美업체에 끌려다닐 수밖에?…결국 15년 전 '바라카 사례' 검토하는 정부 new 랭크뉴스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