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제1차 전국당원대회'에서 후보자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대표직 연임을 확정했다.

조 대표는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제1차 전국당원대회’에서 99.9% 찬성표를 얻어 대표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는 최근까지 대표직을 수행했던 조 대표가 단독 입후보했다. 연임 여부는 찬반 투표로 결정됐다.

최고위원에는 김선민 후보, 황명필 후보가 각각 59.6%, 30.3% 찬성표를 받아 선출됐다. 최고위원 경선 1위 득표자인 김 최고위원은 수석 최고위원을 맡는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948 [Why] 무신사 vs 올리브영… 공정위 솜방망이 처분이 업무 방해 의혹 재현시켰나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7 美, 양자·차세대반도체 수출통제 추진…韓, '허가면제'서 빠져(종합)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6 [단독] 北드론, 원샷으로 잡는다…서울 등 20곳에 '전담 방어망'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5 암세포만 잡는 ‘방사성 미사일’ 국내 1호 환자 나왔다 [메디칼인사이드]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4 한국 원전, 美업체에 끌려다닐 수밖에?…결국 15년 전 '바라카 사례' 검토하는 정부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3 연금개혁은 '독이 든 성배'... 尹이 든 잔, 민주당 마실까 엎을까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2 [애니멀리포트] 박쥐가 멸종하면 아기가 죽는다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1 尹대통령, 방한 기시다 총리와 오늘 회담…"한일 협력 논의"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40 "도촬 300장 내놔야 입장" 딥페이크, 텔레그램 떠나 여기 숨는다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39 "어떤 장단에 맞춰야 하나"…이복현의 입에 대출 시장 우왕좌왕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38 구급대 앱 '진료 가능' 떠도 병원에선 '불가능'… 틀린 정보가 뺑뺑이 더 돌린다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37 '김여사 명품백 의혹' 향방은…오늘 검찰 수사심의위 개최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36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 35.7% 감소…현역 입대 증가"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35 '박민수 경질론' 친한·비한 동시분출…"의정갈등 출구전략 필요"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34 [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 김기태가 해냈다…한국 5번째 금메달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33 "자금 세탁 정황"…길거리서 10억 뺏긴 40대, 범인 잡혔는데 돈 못 받아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32 오픈AI "챗GPT 기업용 버전 유료 이용자 100만명 돌파"(종합)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31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 4년만에 최고…美 다시 제재카드 뽑을까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30 홋카이도 2m 거대 곰, 달리는 승용차와 정면충돌 [영상] new 랭크뉴스 2024.09.06
43929 WSJ "원격근무 일상화로 北 IT 노동자 美업체 위장취업 증가" new 랭크뉴스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