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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제1차 전국당원대회에서 조국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0일 당대표로 재선출됐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서 99.9%의 찬성률로 당대표로 선출됐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조 전 대표가 당대표 후보로 단독출마하면서 찬반 투표로 당대표를 뽑기로 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 3월 대표로 추대된 뒤 대표직 연임을 위해 지난 3일 대표직을 사퇴한 바 있다.

최고위원으로는 김선민 의원(59.6%)와 황명필 울산시당위원장(30.3%)이 당선됐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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