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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위 높아진 광주 풍영전천. 연합뉴스


장마전선 강한 비가 내린 전남에 산사태 특보가 내려졌다.

20일 오전 산림청은 전남 곡성군·담양군·나주시 등에 산사태 경보를 발령했다. 구례군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해당 지역은 이날 오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호우 특보가 발효되는 등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 위험이 커졌다고 산림청은 분석했다.

한편 영산강홍수통제소는 20일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 광산구 월곡동 풍영정천 2교 지점 발효한 홍수주의보를 해제했다.

해당 지점 수위는 한때 급격히 수량이 늘어나면서 3m 이상까지 치솟았으나, 현재 비가 멈추면서 현재는 2.05m로 수위가 다시 낮아진 상태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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