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경기 양주경찰서는 집중 호우로 비상 근무 체계가 발령된 날, 술에 취해 서로를 폭행한 혐의로 파출소 소속 경찰관 두 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밤 11시쯤 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쌍방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날 양주시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돼, 경찰도 비상 근무 체계에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70 野의원, 김문수에 "日 국적 하시라"…金 "왜 친일딱지 붙이나"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69 내달 1일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장병 노고 상기 계기로"(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68 ‘줄지만 줄지 않는’ 특활비… 이름만 바꾼 ‘쌈짓돈’ 또 는다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67 [단독] '강남 일극화' 심화…강남 인구, 강서구 제치고 첫 2위 올랐다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66 TK행 한동훈 “반도체 출발지 구미 아니냐” 동행한 고동진 “기흥”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65 2살 아이 1시간 동안 응급실 찾다가 ‘뇌 손상’ 의식불명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64 [단독] 류광진·류화현, 티메프 회생 개시 시 ‘우리를 관리인으로’… 피해 셀러들 “2차 가해”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63 윤 대통령, 마트 찾아 추석 명절 장바구니 물가 점검‥"명절 준비 잘 되고 있나요?"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62 ‘공업용 유황으로 색깔낸 유독성 구기자’…中서 또 유해식품 유통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61 판매법인 직원 30% 감축…中사업에 칼 뺀 삼성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60 8년만에 또나온 민주당發 계엄설…"카더라" 비판 속 "제보있다"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59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 청문회…김건희·문재인 수사에 질의 집중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58 "뭐야?!" 섬광 순간 트럭 '추락', CCTV 찍힌 상황 봤더니‥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57 "거울 안보여" 엘베 게시물 뜯은 여중생, 재물손괴로 검찰 송치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56 한동훈, 채 상병 특검법 ‘진퇴양난’...야 ‘절충법’ 발의, 친윤 반발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55 "의대생 95% 휴학‥내년은 재앙" 학술지 띄운 서울대 의대생들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54 10월 1일 공휴일…‘쉬면 32조 손실’ 주장은 어떻게 힘을 잃었나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53 방심위 "텔레그램, 성 착취물 삭제 요청 수용…사과의 뜻도"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52 "아들 앞길 막는 전남편" 눈물의 폭로…가수 김수찬 엄마였다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51 심우정 "김여사 오빠 모른다"…文수사엔 "검찰 안에 사단 없다" new 랭크뉴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