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경기 양주경찰서는 집중 호우로 비상 근무 체계가 발령된 날, 술에 취해 서로를 폭행한 혐의로 파출소 소속 경찰관 두 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밤 11시쯤 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쌍방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날 양주시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돼, 경찰도 비상 근무 체계에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556 ‘응급실 뺑뺑이’ 아우성인데, 의료진 격려만 하고 온 대통령 랭크뉴스 2024.09.05
43555 월마트는 어떻게 8억 개 제품 정보를 문서화했나…'생성형 AI' 활용법[케이스 스터디] 랭크뉴스 2024.09.05
43554 [속보] 합참 “北, 오늘 오전 쓰레기 풍선 또다시 부양”…이틀 연속 랭크뉴스 2024.09.05
43553 또 미 고교서 총격, 최소 13명 사상…용의자는 14살 남학생 랭크뉴스 2024.09.05
43552 [속보] 경찰, ‘군납비리’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등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9.05
43551 ‘지인 성희롱’ 단톡방 고발한 게, 어떻게 협박이 됩니까 랭크뉴스 2024.09.05
43550 한·미 “북, 미 대선 전후 중대도발 가능성…시나리오별 대응 논의” 랭크뉴스 2024.09.05
43549 [단독] 한국도 비타민D 토마토 허용되나…유전자 교정 작물 규제 없앨 법 개정 추진 [유전자가위 혁명]⑦ 랭크뉴스 2024.09.05
43548 "PC에서도 동시통역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 북5 프로360' 공개 랭크뉴스 2024.09.05
43547 92%가 "연금개혁 필요하다"지만···68세 수급은 58%가 '반대' 랭크뉴스 2024.09.05
43546 미 당국자 “가자 휴전협상 90% 가까이 합의, ‘철군 문제’ 등 막판 진통” 랭크뉴스 2024.09.05
43545 미 조지아주 고교서 14살 총기 난사로 4명 사망·9명 부상 랭크뉴스 2024.09.05
43544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시민 의견도 갈렸다···찬성 49.5% vs 반대 42.6% 랭크뉴스 2024.09.05
43543 [속보] 합참 “北, 대남 쓰레기 풍선 또다시 부양”…이틀 연속 랭크뉴스 2024.09.05
43542 “배달음식 받는 순간 노렸다”… 이별통보 전 여친 살해 랭크뉴스 2024.09.05
43541 "결제 다음 날 취소했는데 위약금 126만"…'이 외항사'에서 항공권 끊었다 날벼락 랭크뉴스 2024.09.05
43540 “아빠들은 용감했다”…불이 난 지하주차장으로 달려가더니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9.05
43539 군의관 긴급 파견했지만… 수도권 응급실도 축소·중단 속출 랭크뉴스 2024.09.05
43538 북한 ‘오물풍선’ 화약 냄새에 기폭제 추정 물체도···영등포구 테니스장에 불 랭크뉴스 2024.09.05
43537 더불어민주당 보좌진, '노조 탄압' 논란 SPC 명절 선물 거부 랭크뉴스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