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장애가 발생하면서 미국 내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시각 19일 보도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호주에서 항공편이 결항되고 주요 방송사와 이동통신사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전 세계적으로 유사한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AFP 통신과 로이터 등은 전했습니다.

독일 베를린 공항에서도 체크인이 지연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영국 방송사인 스카이뉴스는 이날 아침 생방송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회사측이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505 안 그래도 세수 부족한데… 작년 못 걷고 사라진 돈만 2.2조 랭크뉴스 2024.09.05
43504 韓美 "최초로 '북핵 위협' 시나리오 기반 최적 대응 방안 논의"(종합) 랭크뉴스 2024.09.05
43503 '괴물 물고기'와 전쟁 선포한 태국… "최소 4000억 원 경제 손실" 랭크뉴스 2024.09.05
43502 "전자파 나온대서 스마트폰 멀리 두고 잤는데”…WHO 공개한 조사 결과 '대반전' 랭크뉴스 2024.09.05
43501 "재앙 될 것" 中전기차 문제 인정…'배터리 1위' 쩡회장의 경고 랭크뉴스 2024.09.05
43500 반포 아파트 3.3㎡당 1.6억 돌파…부동산시장 양극화 더 심화되나 랭크뉴스 2024.09.05
43499 미국 애틀랜타 인근 고교서 총격으로 최소 4명 사망… 용의자는 해당 학교 학생 랭크뉴스 2024.09.05
43498 [잇슈 SNS] 기록적 가뭄에…45년 만에 다시 물 밖으로 나온 그리스 마을 랭크뉴스 2024.09.05
43497 美애틀랜타 인근 고교 총기난사로 4명 사망…총격범은 14세 학생(종합2보) 랭크뉴스 2024.09.05
43496 미 조지아주 고교 총격으로 4명 사망 "용의자 14세" 랭크뉴스 2024.09.05
43495 ‘친일파’ 영국기자도 치를 떤 일제 만행…역사적인 의병사진 남겼다[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랭크뉴스 2024.09.05
43494 한미 "북, DMZ 인근에서 무모하고 위험한 행동…긴장고조 우려" 랭크뉴스 2024.09.05
43493 폭스바겐 공장폐쇄 검토에 독일 정부 “전기차 보조금 회복” 랭크뉴스 2024.09.05
43492 청년 ‘연금 불만’ 던다… 20대 年 0.25%p·50대 1%p 차등 인상 랭크뉴스 2024.09.05
43491 오물풍선 또 보낸 北…“서울서 발견, 접근 말고 신고” 랭크뉴스 2024.09.05
43490 배달음식 받을 때만 기다렸다…이별 통보 여친 살해한 30대 랭크뉴스 2024.09.05
43489 불길 속 손자가 안고 뛰었지만…90대 할머니 끝내 사망 랭크뉴스 2024.09.05
43488 미국 조지아주 고교에서 총격사건‥4명 사망 랭크뉴스 2024.09.05
43487 [재테크 레시피] 금리 하락기에도 ‘연 5%’… 완판 행렬 신종자본증권 랭크뉴스 2024.09.05
43486 "우리도 한국 사람처럼 메이크업"…관광 상품화 된 K뷰티 랭크뉴스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