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북 확성기 방송(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우리 군은 어제 북한군의 쓰레기 풍선 부양 때 시행했던 것과 유사한 규모로 오늘 16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군이 또다시 쓰레기 풍선 살포 행위를 포함해 각종 도발을 자행한다면 우리 군은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시행 등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246 KB국민은행 앱 먹통에 발 동동… 3시간 만에 복구 랭크뉴스 2024.09.04
43245 쿠팡 멤버십 60% 올랐지만 사용자 수 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4.09.04
43244 [단독] 회식하고 음주운전하다 인도 돌진한 60대 검거‥1명 중상 랭크뉴스 2024.09.04
43243 국민연금 64세까지 내게 되나…"정년 등 노동시장 함께 변해야" 랭크뉴스 2024.09.04
43242 전 석유공사 직원들까지 가담...4m 밑 땅굴 판 기름도둑 일당 검거 랭크뉴스 2024.09.04
43241 “기껏 내놓은게 이거냐”... 장기민간임대주택에 업계 비판 이어져 랭크뉴스 2024.09.04
43240 "뭔가 있으니 저러겠지"… '계엄' 질러 놓고 발 빼는 민주당의 무책임 랭크뉴스 2024.09.04
43239 법정서 흉기 휘두른 50대 “80억 손해봐 범행”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9.04
43238 “종이 빨대, 플라스틱보다 유해 물질 더 많이 배출” 랭크뉴스 2024.09.04
43237 유승민 “윤 정부 단순무식 만용 버려야…의대 2000이란 숫자에만 꽂혀” 랭크뉴스 2024.09.04
43236 “크리스마스 10월로 앞당기겠다” 이런다고 성난 민심 달래질까 랭크뉴스 2024.09.04
43235 ‘유적인 줄’ 수몰된 마을이 물 위로…기록적 가뭄에 신음하는 그리스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9.04
43234 국민의힘 신지호 "한덕수 '전공의가 먼저 잘못' 발언, 사태 해결에 도움 안 돼" 랭크뉴스 2024.09.04
43233 신교대도 군부대도 해체…“나라 지킬 사람 없어요” [인구소멸]③ 랭크뉴스 2024.09.04
43232 박지원 “기시다 이임 파티를 왜 국민 세금으로 서울서 해주나” 랭크뉴스 2024.09.04
43231 남현희, 지도자 자격정지 7년에 "범죄 아닌데 중징계 소송할 것" 랭크뉴스 2024.09.04
43230 배우자 외도 의심해 '평생 내 여자' 문신 새기게 한 남편, 징역 5년 확정 랭크뉴스 2024.09.04
43229 국민연금 보험료율 ‘9%→13%’ 인상…‘더 내고 덜 받는’ 윤 정부 개혁안 랭크뉴스 2024.09.04
43228 '교회 여고생 학대 살해' 신도, 합창단장의 범행 개입 부인 랭크뉴스 2024.09.04
43227 尹정부 국민연금 개혁안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2%' 랭크뉴스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