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북 예천에서 폭우로 실종된 주민 수색에 나섰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채해병, 순직한지 오늘(19일)로 1년입니다.

채해병 순직 1주기를 맞아, 각당이 찾은 곳은 어디일까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196 [단독] 트럼프 "文과 한미관계 발전시켜…김정은 변화 가능하다"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95 "소아과 의사 없어" 2세 어린이 응급실 11곳 거부 당한 뒤 의식불명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94 "우리가 짐짝이냐"… 화물용 엘리베이터만 쓸 수 있는 배달기사들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93 “이러니 코스닥 안하지”… 올해 코스닥 4종목 中 3종목은 손실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92 제주 4·3, 여순 사건 저항세력은 '반란군'?‥한국사 교과서 논란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91 ‘열·경련’ 2세 여아, 응급실 11곳 진료거부…“의식불명”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90 "군내 충암고파 계엄 준비하나"‥"허위 정치선동"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89 "응급실 붕괴 아니다"‥"문만 열면 정상인가"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88 가상자산 시장 규모 세계 3위인데…미루고 미룬 ‘과세’ 10년 뒤처져[세금은 죄가 없다④]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87 인허가 받아도 삽 못 뜬 지방 PF사업장 늘었다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86 “채굴할수록 손해” 美 비트코인 채굴사 주가 ‘반토막’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85 정인교 "美 반도체 규제 따르려면 당근 필요"…블룸버그 인터뷰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84 성지서 ‘차비폰’ 된 아이폰15… 아이폰16 출시 앞두고 불법 보조금 최대 130만원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83 “아빠 손잡고 신부 입장 금지할것”이라는 스웨덴 교회…이유 들어보니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82 檢, 추석 직후 문다혜 소환…문재인 부부도 대면조사 불가피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81 딥페이크 심각성 커지는데…내년 디지털성범죄 예산 '싹둑'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80 인질들 끝내 주검으로… ‘즉각 휴전’ 이스라엘 대규모 시위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79 [단독]육군, 최전방서 여단급 훈련…9.19 합의 전으로 다 돌렸다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78 골수 이식 대신할 인공 혈액줄기세포…백혈병 어린이에 새 희망 new 랭크뉴스 2024.09.03
47177 전국 맞벌이 몰려왔다…출생률 40% 올린 日 무명도시 전략 new 랭크뉴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