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북 예천에서 폭우로 실종된 주민 수색에 나섰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채해병, 순직한지 오늘(19일)로 1년입니다.

채해병 순직 1주기를 맞아, 각당이 찾은 곳은 어디일까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37 "이게 수사? 스토커 수준!" 청문회서 PPT 띄우자‥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36 7,000원짜리 키링을 5배 가격에…유명 브랜드 '택갈이' 논란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35 ‘기묘한 방한’...윤, 퇴임 한달 남은 기시다와 6일 정상 회담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34 “배춧값 좀 괜찮나요?”... 尹 대통령, 대형마트 찾아 추석 물가 점검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33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한국”...30년 뒤에 올 수도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32 "아버지 뱃살 걱정에 기름 제거 국자 발명" 기상천외 학생들의 과학 발명품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31 [단독] “동해 대신 일본해만 표기해달라”…국제 학술대회 보이콧한 日지질학계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30 윤건영 “김정숙 여사 송금, 평산마을 유튜버 때문”…문재인 수사에 들끓는 야당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29 이재명 "총구는 밖으로 향해야" 文 엄호... 김정숙 논란 때와 왜 달라졌나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28 [단독] 요금 달라는 택시기사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27 딥페이크 단속 5일간 118건 신고…검거 7명 중 6명이 10대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26 [위고비 쇼크] 비만약 위고비, 심장약으로 확장 ‘재도전’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25 김 장관님, ‘손긔졍’ 사인하고 금강산 그렸던 그가 일본 국적이라뇨?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24 ‘일본에 US스틸 못 넘긴다’…해리스·트럼프 한목소리 [월드 이슈]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23 [속보] 日 기시다, 6~7일 방한… 尹, 기시다와 고별회담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22 '깨물고 불 붙이고' 고양이 21마리 죽인 20대 재판행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21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1심 ‘징역 1년’ 법정구속…“법 허점 이용해 범행”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20 경기 버스 노사 최종 조정 시작… “결렬시 내일 버스 90% 멈춰”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19 尹, 창동 하나로마트서 추석 물가 점검…"가격 안정 노력하겠다" new 랭크뉴스 2024.09.03
47418 “10월 1일 빨간 날”... 尹 대통령, 국군의 날 ‘임시 공휴일’ 지정안 재가 new 랭크뉴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