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군은 밤사이 북한이 남쪽으로 날려 보낸 오물풍선의 개수를 200개 남짓으로 파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9일) “어제 오후부터 현재까지 식별된 오물풍선 개수는 200개 정도”라며 현재 공중에 떠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오물풍선 가운데 40여 개가 경기 북부에 낙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용물은 대부분 종이류로 파악됩니다.

군은 “분석 결과 안전 위해 물질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043 해리스, 대선까지 광고에 5천억 원 투입한다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42 윤석열의 무지…미래는 ‘식물 대통령’ [뉴스룸에서]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41 대통령실, 이재명 대표 ‘계엄설’에 “탄핵 빌드업인가···대표직 걸고 말해라”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40 [단독] 우송대서 7000만원 번 안창호 “자료 없다”며 검증 피해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39 휴대폰 게임하며 만원 지하철 몰던 기관사, 결국 고발 조치돼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38 무신사 품 안긴 예일, 아웃렛 매장 연이어 열며 오프라인 확장 가속화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37 집 있는 사람들 어쩌나…카카오뱅크도 유주택자 주담대 중단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36 전통시장 활력소로 만든다더니…방치된 '청년몰'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35 "숙박시설 출입구에 스프링클러 유무 게시토록 법 개정"(종합)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34 ‘아는 애’ 표적 삼는 딥페이크…“조주빈과 같은 혐의 적용”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33 [단독] 롯데, 印서도 철수…“동남아 화력 집중”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32 만원버스 속 숨 몰아쉰 임신부…"자리 양보 좀" 기사 차 세웠다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31 ‘대출 조인대’에 오픈런…은행, 접수 폭주에 “못 해 드려요”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30 “집없는 거지면 거지답게” 너무한 아파트 공지문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29 "집 없는 거지는 거지답게"… 임대아파트 공지문 무슨 의도?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28 필리핀 세부서 온라인 사기조직 급습…외국인 160여 명 구금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27 DSR규제 전날에만 주담대 1.6조 폭증…'영끌 차단' 이달이 분수령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26 "큰할아버지 돌아가신 곳이라도 알고 싶다" '간토대지진' 슬픔 101년 지나도 여전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25 개통 2년 만에…1100억 들인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철거 new 랭크뉴스 2024.09.02
47024 인천공항 쓰레기장서 실탄 300여발 발견 new 랭크뉴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