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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밤사이 북한이 남쪽으로 날려 보낸 오물풍선의 개수를 200개 남짓으로 파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9일) “어제 오후부터 현재까지 식별된 오물풍선 개수는 200개 정도”라며 현재 공중에 떠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오물풍선 가운데 40여 개가 경기 북부에 낙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용물은 대부분 종이류로 파악됩니다.

군은 “분석 결과 안전 위해 물질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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