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군은 밤사이 북한이 남쪽으로 날려 보낸 오물풍선의 개수를 200개 남짓으로 파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9일) “어제 오후부터 현재까지 식별된 오물풍선 개수는 200개 정도”라며 현재 공중에 떠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오물풍선 가운데 40여 개가 경기 북부에 낙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용물은 대부분 종이류로 파악됩니다.

군은 “분석 결과 안전 위해 물질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57 추석 앞두고 벌초 가던 노부부 비극…승합차 추돌로 아내 숨졌다 랭크뉴스 2024.09.03
47356 '서울 출퇴근' 경기도 버스 멈추나... 파업 앞둔 노사 담판 랭크뉴스 2024.09.03
47355 인파밀집 사고 우려 성수동…재난 우려 때는 행사 중단 조치도 랭크뉴스 2024.09.03
47354 지하철역 냉장고 속 음료 마신 직원들 구토…‘락스’였다 랭크뉴스 2024.09.03
47353 ‘재개발·재건축 기간단축’ 특례법 국회 제출…용적률도 3년간 완화 랭크뉴스 2024.09.03
47352 필리핀 이모님 "오늘 첫 출근했어요"…15가정 변경·취소 랭크뉴스 2024.09.03
47351 ‘재건축·재개발 특례법’ 발의… 역세권 용적률, 3년간 최고 1.3배로 랭크뉴스 2024.09.03
47350 “아버지 뱃살잡아 백살까지”...국물 위 기름 신속 제거 ‘신개념 국자’ 만든 중학생 랭크뉴스 2024.09.03
47349 "3층 악취가 심각해요" 신고에 출동해보니…방바닥에 60대男 시신이 랭크뉴스 2024.09.03
47348 "역세권 용적룰 최대 1.3배 ↑"…8·8대책 후속 재건축·재개발 촉진 특례법 발의 랭크뉴스 2024.09.03
47347 분당 흉기난동 때 피해자 상처 지혈…의인 10명에게 '119의인상' 랭크뉴스 2024.09.03
47346 고혈압 얕보다 뒷목잡는 3040… 젊은 뇌출혈, 후유장애 크다 랭크뉴스 2024.09.03
47345 서울 1순위 청약경쟁률 100대 1 넘었다…3년 만에 세자릿수 랭크뉴스 2024.09.03
47344 한동훈, ‘尹에 그XX 욕설’ 지라시 고발···“당정갈등 부추겨” 랭크뉴스 2024.09.03
47343 3기 신도시 본청약 개시…이달 인천계양·동작구 수방사 공공분양 랭크뉴스 2024.09.03
47342 [속보] 김문수 노동장관, 코로나 현장예배 강행 ‘유죄’ 선고 랭크뉴스 2024.09.03
47341 추석 고객 노리는 아울렛…신세계·롯데 명절에 문 연다 랭크뉴스 2024.09.03
47340 "소아과 의사 없어" 2세 어린이 응급실 11곳 거부당한 뒤 의식불명 랭크뉴스 2024.09.03
47339 [단독] “정식합니다”…여야 대표 이어 초선들도 만난다 랭크뉴스 2024.09.03
47338 홍준표가 막은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 축제 앞두고 “꺾이지 않겠다” 랭크뉴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