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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9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한 빌라 옥상에 떨어진 북한 대남 오물풍선./뉴스1

합참은 “현재 풍향은 서풍으로 대남 오물풍선(추정)은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에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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