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이 오늘(18일) 오후 6시 10분부터 재개됐습니다.

서울시는 중랑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오늘(18일) 새벽 3시 26분부터 통제했던 동부간선도로를 오후 6시 10분부로 전 구간 전면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17 [단독] 탄광노동자 난청, 한쪽 귀만 마지못해 산재 인정한 공단… 항소심도 "부당" 랭크뉴스 2024.09.02
46716 한동훈은 尹과 차별화, 이재명은 영수회담 징검다리... 여야 대표 노림수가 달랐다 랭크뉴스 2024.09.02
46715 "딥페이크 아동 성착취 처벌"…법안까지 마련하는 곳 '어디?' 랭크뉴스 2024.09.02
46714 "회사선 참다가 집에서 폭발" 번아웃보다 위험한 '토스트아웃' 랭크뉴스 2024.09.02
46713 尹 ‘경제낙관론’이 놓친 3가지…성장 착시ㆍ가계빚ㆍ내수부진 [view] 랭크뉴스 2024.09.02
46712 돈 잃고 분풀이? 성인게임장서 문 잠그고 불지른 60대 중국인…용의자 사망·4명 부상 랭크뉴스 2024.09.02
46711 한동훈·이재명 대표회담…‘협의’ 물꼬 텄지만, 채 상병 등 쟁점은 ‘빈손’ 랭크뉴스 2024.09.02
46710 94세 생일 지낸 '투자 달인' 워런 버핏…장수비결은 콜라·사탕? 랭크뉴스 2024.09.02
46709 "동료들 나흘동안 숨진 줄 몰랐다"…은행원 회사 책상서 '고독사' 랭크뉴스 2024.09.02
46708 "발냄새 맡자"…혼자 산책하던 여성 추행한 40대 '전자발찌' 차고 있었다 랭크뉴스 2024.09.02
46707 가자서 인질 6명 시신 수습…"이스라엘군 도착 직전 살해됐다"(종합) 랭크뉴스 2024.09.02
46706 프랑스 총리 후보로 카즈뇌브 부상…"마크롱과 내일 회동" 랭크뉴스 2024.09.02
46705 우크라, 러시아 전력·정유시설에 대규모 드론 공습 랭크뉴스 2024.09.02
46704 흔해진 2만원 떡볶이… “이젠 엽떡이 싸보여” 랭크뉴스 2024.09.02
46703 명품에 빠진 美 MZ, 에르메스 사러 경매장 뒤진다 랭크뉴스 2024.09.02
46702 대출 막히기 전에… 서울 아파트 40대가 가장 많이 샀다 랭크뉴스 2024.09.02
46701 의료개혁은 착착착… 뾰족 수 없는 의협 ‘무조건 거부’만 랭크뉴스 2024.09.02
46700 국회도 '주4일제' 분위기 띄우나…"직장인 10명 중 6명 도입해야" 랭크뉴스 2024.09.02
46699 살만 빼는 게 아니네… “오젬픽·위고비, 노화도 늦춘다” 랭크뉴스 2024.09.02
46698 '배드민턴' 최정만, 생애 첫 패럴림픽서 단식 결승 진출... "이미 목표는 이뤘다" 랭크뉴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