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 오물 풍선 [자료사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물풍선 추정 물체를 또다시 날려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현재 풍향은 서풍으로 오물풍선 추정 물체는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119 조국, 참고인 신분 검찰 출석…“문 전 대통령 목표 3년째 수사, 이게 맞는 일인가”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8 저출생이 개·고양이 탓?…한국과 미국의 황당한 논쟁 왜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7 추석 대이동 앞두고…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인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6 “김정은과 잘 지내야 현명하다”…트럼프 ‘해리스 출사표’ 비꼬기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5 추석 앞두고 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인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4 윤 대통령 “전 정부 국가 빚에 일하기 어려워…허리띠 졸라매야”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3 "스파이 색출하라" 美 조사받던 中과학자, 돌연 극단선택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2 커피 들고 검찰 정문으로 들어온 조국, 뒷문 찾은 정동영 왜?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1 ‘왕방울 눈·2등신 캐릭터’ 하츄핑 열풍…왜?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0 파리 아쉬움 떨쳐냈다…우상혁,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09 [위성으로 본 경제] 더위·폭우에 경작지 줄어든 美 콘벨트, 올해 농사에 경고등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08 주말에 밀린 잠 보충하면 건강에 도움? "심장병 걸리는 비율 19% 낮다"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07 정신 없는 아마존, 다양성이란 것이 폭발한다 [ESC]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06 러, 우크라 동부 전선 속도전…역풍 맞은 젤렌스키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05 [다음주 증시 전망] 무더위에 증시 부진까지 겹친 8월…9월은 나아질까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04 최고 성적 거두고도 '임금체불'로 회장 사퇴한 사격연맹 [M피소드]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03 "산산 탓에 편의점 순례만‥" 일본 갔다 '강제 호캉스'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02 여자 아이돌 표적 삼는 딥페이크…트와이스·권은비 “선처 없다”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01 [OK!제보] 산책로서 알몸까지 훤히 보이는 리조트 남성사우나 '황당'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00 김정은이 외면했던 자강도…충격적인 수해 참상 드러나 [뒷北뉴스] new 랭크뉴스 202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