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 오물 풍선 [자료사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물풍선 추정 물체를 또다시 날려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현재 풍향은 서풍으로 오물풍선 추정 물체는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132 Z세대와 일하는 임원들에게 필요한 역량[IGM의 경영전략]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31 '유튜버'부터 '쿠팡맨'까지..."요즘 투잡은 기본이죠"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30 950→880→864→792원···밀리면 죽는다, 대형마트 꽃게 '최저가 전쟁'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29 "17세 아들이 사랑니 뽑다 죽었다"…日 치과 어이없는 실수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28 사거리서 택시 두 대 '쾅쾅'…사고 내고 도주한 20대 외국인 검거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27 블루보틀 맥 못추는데, 탑티어 또 온다…카페 공화국 된 서울 [비크닉]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26 커피 들고 검찰 정문 들어선 조국, 뒷문 찾은 정동영 왜?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25 죽어서야 헤어졌다① ‘안전 이별’을 못한 사람들 [창+]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24 조국은 왔고, 정동영은 왜 안 와?···취재진 모르게 검찰 출석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23 태풍 ‘산산’ 일본 시코쿠 지나 오사카 방향 동진…“사망·실종 7명”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22 정동영 민주당 의원도 조국 대표와 같은 날 전주지검 소환조사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21 조국, 물음표 새겨진 커피 들고 검찰 출석… “메시지 전달”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20 폭염에 일하다 쓰러진 직원… 회사는 가족에 “데려가라” 문자만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9 조국, 참고인 신분 검찰 출석…“문 전 대통령 목표 3년째 수사, 이게 맞는 일인가”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8 저출생이 개·고양이 탓?…한국과 미국의 황당한 논쟁 왜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7 추석 대이동 앞두고…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인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6 “김정은과 잘 지내야 현명하다”…트럼프 ‘해리스 출사표’ 비꼬기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5 추석 앞두고 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인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4 윤 대통령 “전 정부 국가 빚에 일하기 어려워…허리띠 졸라매야” new 랭크뉴스 2024.08.31
46113 "스파이 색출하라" 美 조사받던 中과학자, 돌연 극단선택 new 랭크뉴스 202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