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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음독 사건이 발생한 경북 봉화에서 마을 주민 1명이 추가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로당 인근에 사는 주민 1명이 피해 주민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추가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경로당 초복 행사에 참석해 음식점에서 식사했는지 등을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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