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번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남에 따라, 오늘 오후 2시 15분을 기해 서울 잠수교의 통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15분 현재 팔당댐에서 초당 8천5백 톤 이상의 물이 한강으로 방류되고 있다"며 통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들에게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045 돌발행동 남성 테이저건 제압···트럼프 “내 집회보다 재밌는 곳 없어”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44 트럼프 "북핵 능력 매우 실질적... 김정은과 잘 지내는 건 좋은 일"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43 ‘가짜’ 윤석열·한동훈도 등장…정치권도 덮친 ‘딥페이크 쇼크’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42 "의혹만으로 탄핵 못 한다"는 헌재... 이재명 수사검사 4인 탄핵도 어려울 듯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41 [Why] 아프리카 국가들의 채무 위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40 음란행위로 복역한 20대 출소 3개월 만에 학원 앞 아동보면서 또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39 이번엔 난입男 테이저건 제압…트럼프 “내 집회 재밌지”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38 [패럴림픽] 본격적인 순위 싸움…사격·탁구에서 메달 5개 획득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37 웹 예능 ‘문명특급’이 기획한 3인조 ‘재쓰비’…씨 마른 혼성그룹 계보 이을까[이진송의 아니 근데]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36 [시승기] 울퉁불퉁 산길도 거뜬… 지프 첫 전기 SUV 어벤저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35 연예인·미성년자 이어 교사·군인까지… '딥페이크' 논란 확산 [폴리스라인]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34 패럴림픽 조정두 10m 공기권총 첫 금메달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33 늙으면 왜, ‘산타클로스 패션’에 꽂힐까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32 '채상병' 논의하기로‥'의정갈등'은 빠져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31 윤 대통령 앞 “the BUCK STOPS here!” 명패…그래서 언제쯤?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30 엔비디아 투자 열기 식나…서학개미 한달새 2천800억원 순매도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29 "애인이 말 안 듣는데 어떡하죠" 요즘 MZ, 무당에게 물어본다 [MZ 홀린 샤머니즘]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28 서울에서 대구로 대출 원정까지… 금리 줄인상에 지방銀 ‘풍선효과’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27 [단독] 티몬, 건물주로부터 임대료 연체로 퇴거 요청 받아 new 랭크뉴스 2024.08.31
46026 "이러니 누가 공무원 해요"...최저임금 보다 낮은 공무원 '월급' new 랭크뉴스 202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