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번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남에 따라, 오늘 오후 2시 15분을 기해 서울 잠수교의 통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15분 현재 팔당댐에서 초당 8천5백 톤 이상의 물이 한강으로 방류되고 있다"며 통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들에게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928 7년을 은둔한 국가유공자 조정두, 세상 밖으로 나와 ‘첫 금메달’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27 김문수 장관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 ”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26 "김건희 여사도 '의대 2천 명' 완강"‥진중권, 전화통화 공개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25 교과서 집필진도 논란‥일제 수탈론에 "저질스런 역사 왜곡"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24 한동훈 "윤-한 갈등 프레임, 국민 생명권 본질 가리는 시도"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23 “5초 만에 딥페이크 영상이”…회복하기 힘든 딥페이크 피해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22 美 뉴욕 증시 장 초반 상승…인플레 완화 재확인에 투자심리 개선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21 창틀에 ‘대롱대롱’ 벌레인가 했는데…멸종위기종 ‘이것'이었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20 일본 방위상 "독도 방어 훈련 일절 하지 말라"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19 아침 구보 중 쓰러진 이등병…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18 슈팅게임만 하던 조정두, 세상 밖으로 나와 사격 금메달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17 [단독] 의대생 성추행 6년 만에 징계…“의사 되면 안 돼”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16 ‘실시간 독도 보여드립니다’…철거된 독도 조형물 자리서 ‘독도 영상’ 송출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15 동해안 비·서쪽 폭염…주말에 더위 주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14 "바다 한폭판서 볼 줄 몰랐다"…멸종위기종 황금박쥐 발견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13 비상진료 상황 진실은? 의료개혁안 뜯어보니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12 태풍에 착륙하던 비행기도 ‘회항’…일본 수도권까지 피해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11 ‘밀양 성폭력 사건’ 신상 공개한 유튜버·공무원 부부 구속기소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10 미국 7월 PCE 물가지수, 기대치 부합…연준 다음달 금리 인하 전망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09 영국 노동당 새 총리, 총리실서 대처 초상화 내려···보수당 “소인배” new 랭크뉴스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