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잠수교 인도 통제·차량 통행은 가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간밤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잠수교 남단에서 경찰이 보행자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잠수교는 수위가 5.50m를 넘을 경우 보행자, 6.20m를 넘을 경우 차량 통행이 중단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위가 5.50m를 넘지는 않았으나 선제적으로 조치했다"고 밝혔다. 2024.7.18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940 역대급 더위... '22도 영화관' 대신 '34도 야구장'에 사람 몰린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4.08.31
45939 [애니멀리포트] 수컷 모기, 암컷 날갯소리 들으면 눈이 확 뜨인다 new 랭크뉴스 2024.08.31
45938 뭐지? 이 황갈색?…‘오바마 오마주’ 해리스 정장 화제 new 랭크뉴스 2024.08.31
45937 [사설] 쓰레기 쌓여 지층이 됐다는 지질과학총회의 경고 new 랭크뉴스 2024.08.31
45936 푸틴, ICC 회원국 몽골 방문 예정… 우크라 "오면 체포하라" 촉구 new 랭크뉴스 2024.08.31
45935 검찰, 文 전 대통령 딸 자택 압수수색…'文사위 특혜 채용 의혹 수사 속도' new 랭크뉴스 2024.08.31
45934 대회 둘째 날 '메달 잔치'… 사격 조정두 금메달·이윤리 은메달 획득 new 랭크뉴스 2024.08.31
45933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한 유튜버 '전투토끼' 부부 구속기소 new 랭크뉴스 2024.08.31
45932 육군 이병, 아침 구보 중 쓰러져 사망…군사경찰, 원인 조사중 new 랭크뉴스 2024.08.31
45931 'EU 가입 희망' 세르비아, 프랑스 라팔전투기 12대 구매 new 랭크뉴스 2024.08.31
45930 한동훈, 尹과 갈등설에 "본질 가리려는 시도" new 랭크뉴스 2024.08.31
45929 뉴욕증시, PCE 결과 주목하며 빅컷 기대 약화…상승 출발 new 랭크뉴스 2024.08.31
45928 7년을 은둔한 국가유공자 조정두, 세상 밖으로 나와 ‘첫 금메달’ new 랭크뉴스 2024.08.30
45927 김문수 장관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 ” 랭크뉴스 2024.08.30
45926 "김건희 여사도 '의대 2천 명' 완강"‥진중권, 전화통화 공개 랭크뉴스 2024.08.30
45925 교과서 집필진도 논란‥일제 수탈론에 "저질스런 역사 왜곡" 랭크뉴스 2024.08.30
45924 한동훈 "윤-한 갈등 프레임, 국민 생명권 본질 가리는 시도" 랭크뉴스 2024.08.30
45923 “5초 만에 딥페이크 영상이”…회복하기 힘든 딥페이크 피해 랭크뉴스 2024.08.30
45922 美 뉴욕 증시 장 초반 상승…인플레 완화 재확인에 투자심리 개선 랭크뉴스 2024.08.30
45921 창틀에 ‘대롱대롱’ 벌레인가 했는데…멸종위기종 ‘이것'이었다 랭크뉴스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