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잠수교 인도 통제·차량 통행은 가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간밤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잠수교 남단에서 경찰이 보행자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잠수교는 수위가 5.50m를 넘을 경우 보행자, 6.20m를 넘을 경우 차량 통행이 중단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위가 5.50m를 넘지는 않았으나 선제적으로 조치했다"고 밝혔다. 2024.7.18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093 문재인·김경수·조국 12월 회동?... 전병헌 "文, 자리 마련하시겠다 해" 랭크뉴스 2024.08.31
46092 한총리, 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방역 긴급 지시 랭크뉴스 2024.08.31
46091 검찰 출석한 조국 “윤석열·김건희 비리 덮으려 전 대통령 가족 수사” 랭크뉴스 2024.08.31
46090 '文사위 채용 특혜' 의혹 조국 검찰 출석‥"표적수사" 랭크뉴스 2024.08.31
46089 펄펄 나는 해리스… 바이든 고전 선벨트서도 트럼프 추월 랭크뉴스 2024.08.31
46088 조국 "윤석열·김건희 비리 덮으려 문 전 대통령 가족 수사" 랭크뉴스 2024.08.31
46087 [M피소드] 최고 성적 거두고도 '임금체불'로 회장 사퇴한 사격연맹 랭크뉴스 2024.08.31
46086 "김구가 좌파?…진보세력의 국경일 참배, 김구에겐 불명예" 랭크뉴스 2024.08.31
46085 尹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어려움 극복하고 최고 성취, 힘껏 응원” 랭크뉴스 2024.08.31
46084 폭염 속 에어컨 설치 중 사망 20대‥경찰 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4.08.31
46083 AI 모델 학습 데이터에서 아동 성 착취 이미지 2천장 삭제 랭크뉴스 2024.08.31
46082 [서초동 야단법석] 이원석의 깊어지는 고심… 다가오는 수심위와 퇴임 랭크뉴스 2024.08.31
46081 '물음표' 새겨진 커피 들고 검찰 출석한 조국…"메시지 전달" 랭크뉴스 2024.08.31
46080 주유소 기름값 5주째 하락…다음주도 내림세 지속 예상 랭크뉴스 2024.08.31
46079 검찰 출석한 조국 “윤 대통령 부부 비리 덮으려 문 전 대통령 수사” 랭크뉴스 2024.08.31
46078 저커버그의 저격..."바이든, 페이스북 검열했다" 랭크뉴스 2024.08.31
46077 태풍 '산산' 오사카 방향 동진‥"사망·실종 7명" 랭크뉴스 2024.08.31
46076 김하성, '공갈' 혐의 임혜동에게서 8억원 받는다... 민사 승소 랭크뉴스 2024.08.31
46075 검찰 출석한 조국 “尹 대통령 부부 비리 덮기 위해 전 정권 수사” 랭크뉴스 2024.08.31
46074 '젊은 대장암' 한국 MZ가 세계 1위…이 음식은 드시지 마세요 랭크뉴스 202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