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8일 오전 11시30분쯤 '고용24' 사이트에 접속하자 오류 메시지가 표출됐다.

고용24, 워크넷 등 취업과 고용 관련 사이트에 오류가 발생해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40분쯤부터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접속이 되지 않는 사이트는 고용취업 통합사이트 ‘고용24′(www.work24.go.kr), 구인구직 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 실업급여 등을 처리하는 고용보험(www.ei.go.kr), 국민취업지원제도(www.kua.go.kr) 등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이중화된 데이터베이스(DB) 중 한 곳의 장비에서 이상이 발생했다”며 “현재 원인을 파악해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중 사이트 접속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18 친척에게도 관직 판 고종…‘뇌물의 시대’ 되풀이될까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17 문희우 해군중위, ‘여군 최초’ 심해잠수사 자격 획득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16 블랙홀의 끝에서 화이트홀이 탄생한다 [책&생각]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15 “성폭력 당했다, 도와달라”…그 애는 말할 권리가 있었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14 “병원 좀 가보라”…윤, 의료공백 질문받자 두 주먹 불끈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13 쓱닷컴, 추석 선물세트에 '아트페어 참여 작가' 작품 입힌 까닭은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12 블룸버그 “삼성전자, 노키아 모바일 네트워크 인수 관심”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11 벤츠, 청라 전기차 화재 피해자에 E클래스 1년 무상대여…70대 추산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10 '연희동 땅 꺼짐' 사고 발생지 근처서 도로 침하 발견‥교통 통제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09 "비상진료 원활" 尹 발언에, 野박주민 "벌거벗은 임금님이냐"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08 '큰엄마' 해리스 응원한 조카들…알고보니 동서가 한국계 미국인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07 뇌 혈전 의심 중학생 12시간 대기도… “병원은 한계”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06 "빚 내서 여행 왔는데…썩는 냄새에 숨도 못 쉰다"…모래사장 뒤덮은 사체 100t '충격'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05 한동훈 "응급실 상황, 전 심각하다고 판단‥중재 필요"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04 학교장에 현금다발 상자 전달…40대 교사 벌금형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03 이스라엘-하마스, 가자 ‘소아마비 백신 접종’ 위해 사흘간 전투 중단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02 "아이들 지키는 봉사하다 그만…" 등하교 시니어 도우미 '안전 주의보'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01 "잘못 찍었네" 총선때 51.7㎝ 비례 투표지 훼손…잇따라 벌금형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00 ‘PF·고금리 영향 계속’…저축은행 연체율 8.4%, 부실위험 여신도 껑충 new 랭크뉴스 2024.08.30
45599 "잘못 찍었네" 51.7㎝ 비례 투표용지 '쭉' 찢어 훼손한 50대들 new 랭크뉴스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