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성수 방향 내부순환도로 마장에서 성동 구간의 도로 통제가 전면 해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중랑천 수위가 낮아졌다며 오늘(18일) 오전 3시 42분부터 실시했던 내부순환도로 통제를 오전 10시 45분부터 전면 해제하고 모든 구간의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44 저축은행 상반기 순손실 3800억… “내년에도 적자 예상”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43 태국 최연소 女총리의 ‘남다른 패션 센스’…“절제된 명품룩 돋보이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42 여자친구 불법 촬영 혐의 전 아이돌그룹 멤버 법정 구속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41 尹 공약 '연두색 번호판' 효과 있네… 고가 법인차 등록 급감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40 기관 ‘사자’에 힘내는 코스피… 코스닥선 HLB, 에코프로 제치고 시총 2위로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39 "사진 찍다 몸싸움" 트럼프 국립묘지 논란…육군 분노 무슨일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38 "제대하면 여행가야죠"…'월급 200만원 시대' 병사 봉급 어디에 쓰나 봤더니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37 두산 한발 물러났지만… 지금 주가로는 에너빌 주주 손해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36 형이 기소한 사건을 동생이 변호…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이해충돌’ 논란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35 윤 대통령, 브리핑 후 참모들과 2시간 넘게 만찬...“언론 소통 더 할 것” 소회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34 이재용, ‘13조’ 빅딜 나서나?...7년 멈춘 삼성전자, M&A ‘재시동’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33 윤 지지율 23%…일주일 사이 4%p 폭락 [갤럽]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32 딥페이크 사태에 "호들갑 떤다"…유튜버 뻑가, 수익 창출 중단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31 여친 안대 쓰게 하고 몰카…전 아이돌 멤버 실형에 법정구속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30 박지원 "심우정 동부지검장 당시 동생이 동부지검 사건 변론"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29 서울 서대문구 땅꺼짐 사고 현장 인근서 도로 침하 발견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28 권성동 “말 한마디 툭툭 던진다고 해결 안 돼” 한동훈 대표 비판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27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23%‥'의대 증원' 부정평가 6%P 올라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26 진중권 "집에 혼자 있는게 좋아…초등생 때도 선생님 눈치 안봤다" [더 인터뷰]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25 세계 20번째로 ‘지속가능항공유’ 항공기 비행…저탄소 항공연료 생산·사용 확대하기로 new 랭크뉴스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