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산천 잠수교 출입 통제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오늘 오전 9시 20분 오산시 오산천 근처 주민에 대해 주민대피명령이 발령됐습니다.

오산시는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오산천 인근 궐동 주민은 매홀초등학교 대피소로 대피하고, 오색시장 일대 주민은 오산고등학교로 대피하고 차량을 이동하라"고 안내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 오전 8시 50분 오산천 탑동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오산천의 홍수경보 발령 기준수위는 4m로,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수위가 대홍수경보 기준수위 4.2m를 넘어선 4.86m로 올라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809 백종원 대표 ‘더본코리아’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승인···케이뱅크도 랭크뉴스 2024.08.30
45808 '성찰하라' 주문 앞에 부끄러워해야 [메아리] 랭크뉴스 2024.08.30
45807 한동훈·이재명 회담, 채 상병 특검·금투세 폐지·지구당 부활 등 의제로 랭크뉴스 2024.08.30
45806 파업에 꺾인 車생산…내수도 끝없는 추락 랭크뉴스 2024.08.30
45805 [영상] 탁구 김정길-윤지유, 3세트 압승 후 가뿐히 8강 진출 랭크뉴스 2024.08.30
45804 정부, 딥페이크 허위영상 소지·구입·시청시 처벌한다 랭크뉴스 2024.08.30
45803 하동 진교파출소 순찰차 사건 ‘총체적 근무 부실’ 드러나 랭크뉴스 2024.08.30
45802 백종원 '더본코리아'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통과 랭크뉴스 2024.08.30
45801 "가까운 병원 옮기고 싶은데 갈 수가 없다" 119 구급대원의 절규 랭크뉴스 2024.08.30
45800 '尹 발언' 전해주자 한숨 쉰 응급의사 "2시간만 와봐라" 랭크뉴스 2024.08.30
45799 딥페이크 성범죄가 “여자들 호들갑”이라던 ‘뻑가’, 수익 막혔다 랭크뉴스 2024.08.30
45798 “의사 수급 논의기구 연내 출범… 의료계 대안 내면 2026년 의대 정원 논의 가능” 랭크뉴스 2024.08.30
45797 검찰,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코치 2명 약식기소 랭크뉴스 2024.08.30
45796 [단독] 통일부, 국회서 “죄송하다”…예정없던 사업 위해 예산 끌어다써 랭크뉴스 2024.08.30
45795 경찰, 일할 시간에 잤다…‘순찰차 사망’ 전 파출소 찾아갔지만 랭크뉴스 2024.08.30
45794 국정브리핑 마치고 후련하다는 尹... '의대 증원' 놓고 韓과 갈등은 더 깊어졌다 랭크뉴스 2024.08.30
45793 응급의학과 의사들, 해외진출 강연에 몰렸다 랭크뉴스 2024.08.30
45792 '생각만 해도 아찔'…지하철 기관사가 운행 중 게임 시청 랭크뉴스 2024.08.30
45791 법원 “티메프 자율 구조조정 종료...회생 개시 여부 곧 판단” 랭크뉴스 2024.08.30
45790 하동 순찰차 사건 '총체적 부실'…근무 때 자고 순찰도 안 돌아 랭크뉴스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