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 등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정부가 오늘 아침 7시 50분부터 호우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중대본 본부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행안부는 앞서 충청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효되자 그제 저녁 7시 반을 기해 중대본 1단계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바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95 민주, '응급실 뺑뺑이' 영상공개…"응급의료 상황 심각"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94 “바다네” 잠기고 부서지고…‘5일간 관통’ 태풍 산산 일본 피해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93 그리스 항구도시 점령한 ‘은빛 물체’…유럽 기후 재난 때문?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92 해리스 “대통령 되면 내각에 공화당 인사도 부를 것”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91 ‘여군 최초’ 심해잠수사 탄생…“국민과 전우 생명 지킬 것”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90 올해 의사 수급 논의기구 출범…"2026년 의대 정원 논의 가능"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89 올여름 코로나19 유행, 정점 지났다…입원환자 20.1% 감소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88 ‘지속가능항공유’ 혼합 급유 항공기 비행…세계 20번째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87 법원 “‘신당역 스토킹 살인’ 교통공사 손배 책임 없어”…선고 이유 안 밝혀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86 태풍 ‘산산’, 강우량 884㎜ 기록적 폭우…일 규슈 강타 후 ‘무서운 동진’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85 "그때 생각하면 눈물"…2.5m 파고 뚫고 희소병 환자 구한 해경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84 [속보] 정부 "중증수술-마취수가 대폭 인상…3년 내 3000개 수가 조정"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83 윤 대통령 지지율 23%···석 달 만에 20%대 초반대로[한국갤럽]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82 한동훈, 의정갈등에 "심각한 상황 맞다…더 돌다리 두드려야"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81 당정 갈등 재점화에 尹 지지율 23%…일주일 새 4%p↓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80 [속보] 정부 "중증수술-마취수가 대폭 인상…3년안에 3천개 수가 조정"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79 "성추행범 누명" 호소했지만…피겨 이해인 '3년 자격정지' 확정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78 여야 연찬회…여 “4대 개혁 이행”·야 “역사 쿠데타 저지”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77 ‘성관계 불법촬영’ 전직 아이돌 멤버 징역형···법정구속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76 尹대통령 지지율 23%…국민의힘 30%, 민주당 31%[한국갤럽] new 랭크뉴스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