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 등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정부가 오늘 아침 7시 50분부터 호우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중대본 본부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행안부는 앞서 충청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효되자 그제 저녁 7시 반을 기해 중대본 1단계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바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484 "서방 지원 F-16 전투기 우크라에서 추락…조종사 실수 가능성"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83 유례없는 ‘세대별 차등 인상’ 카드… 연금 고갈 막을까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82 '핵심기술 경쟁력 1위' 중국 57개 대반전…7개 그친 미국 압도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81 "월급 말고도 '月 60만원'씩 더 벌어요"…직장인 10명 중 2명은 한다는 '이 부업'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80 시장 높은 기대에…'AI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 주가 3%↓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79 '산산' 상륙하면서 피해 급증‥언제 빠져나갈지 몰라 '공포'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78 태풍 ‘산산’ 규슈 상륙…‘느린 속도’ 일본 열도 훑는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77 새 역사 교과서 공개… 보수 학계 시각 반영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76 BBC “한국, ‘딥페이크 비상사태’ 직면했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75 땅꺼짐 조짐 15분 만에 참사‥"폭우·인근 공사 원인일 수도"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74 “한국 여성은 나라가 없다”…22만명 연루 딥페이크 성범죄 파문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73 가스라이팅으로 8억 뜯고 살인·중상 입힌 30대 무기징역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72 "영화 푯값 1만5000원 비싸" 중국인들도 영화 안 본다…여름 성수기 극장 매출 반토막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71 여당 연찬회, 대통령 대신 ‘의료개혁’ 단속 나선 수석·장관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70 "텔레그램 CEO, 체포 후 佛 억만장자와 마크롱 언급"(종합)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69 베일 벗은 새 역사교과서…중학교 7종·고등학교 9종 통과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68 '서방 지원 상징' 우크라 F-16 전투기 추락 사고로 파괴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67 한달새 주가 60% 폭락… 효성 3남의 험난한 ‘홀로서기’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66 [단독] 수상한 '한강버스' 계약‥넉달 뒤 "능력 미흡 조선소" 보고 new 랭크뉴스 2024.08.30
45465 尹 빠진 與 연찬회… 韓은 의료개혁 보고 불참 new 랭크뉴스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