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상청이 오늘 아침 7시 2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습니다.

같은 시각 경기 부천과 의정부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밀리미터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밀리미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산림청도 오늘 아침 7시 반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와 강원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높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70 "나체사진에 내 얼굴 합성"…경찰 미적대자 직접 범인 잡은 '딥페이크 피해' 교사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69 차인표, ‘훈 할머니’ 보고…옥스퍼드대 교재 된 ‘위안부 소설’의 시작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68 “딥페이크 걱정은 호들갑” 유튜버 뻑가, 수익 창출 정지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67 법원 “‘신당역 스토킹 살인’ 서울교통공사 손해배상 책임 없어”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66 전자발찌 착용자가 법무부 기관에 방화... 15명 중경상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65 취업 문 좁아진다… 업종 17개 중 13곳 줄었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64 모르는 전화·문자 100통···연락하니 “이런 사진 100장 넘게 있지”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63 279개 딥페이크 성범죄물 제작 20대 남성 긴급체포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62 지주사 인사 강등 압박 속 독자 경영 선언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인사 독립, 선진 경영 체제 확립 위해 필요”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61 버려지는 야생동물 위한 백색목록… '복지'만 쏙 빠졌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60 '귀신의 집' 들어갔다 "깜짝이야"…귀신 턱 박살 낸 유단자, 합의금 무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59 100통의 전화·문자가 왔다, 모르는 사람에게서 “학생들이 불법합성물 발견해 알려줘···마음이 내려앉았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58 연희동 싱크홀 인근서 또 도로 침하 발견...성산로 차로 통제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57 "더는 버티기 힘들다"…응급실 의사들, 해외진출 강연에 몰렸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56 ‘원활히 가동’ 윤 대통령 발언에…응급실 의사 “2시간만 와봐라”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55 [영상] ‘집안싸움’ 나선 남자 휠체어 배드민턴, “누가 이겨도 좋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54 버려지는 야생동물 막기 위한 백색목록제… '복지'만 쏙 빠졌다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53 2개월짜리 뉴진스 프로듀싱? 민희진 “내년 월드투어있는데···비상식적”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52 신축, 구축 가격 상승률 29배…바로 옆인데도 '신축'만 크게 올라 new 랭크뉴스 2024.08.30
45651 ‘연희동 싱크홀’ 하루 만에 인근서 추가 땅 꺼짐 발견 new 랭크뉴스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