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상청이 오늘 아침 7시 2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습니다.

같은 시각 경기 부천과 의정부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밀리미터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밀리미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산림청도 오늘 아침 7시 반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와 강원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높였습니다.

경기도 수원·성남·안양·평택·군포·용인·화성 호우 경보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421 대낮 도로 한가운데 뚫려버린 싱크홀‥"원인 파악 중"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20 "2031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대책 마련하라" 탄소중립기본법 헌법 불합치 결정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19 미국 2분기 성장률 2.8%→3.0% 상향 조정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18 '부당특채' 조희연 유죄 확정‥10년 서울 진보교육감 막 내리나?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17 경찰 딥페이크 예방 홍보물 ‘피해자 손가락질’ 물의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16 양궁 김우진, 도쿄서 8점 쏘자…정의선에 걸려온 전화 1통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15 “복직하는 날 기다리며…얼음물 껴안고 버텨”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14 오세훈표 ‘한강버스’ 발주 특혜 의혹…“배 만든 적도, 직원도 없어”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13 ‘졸음쉼터 허벅지 돌찍기’ 가스라이팅 살인 30대男의 최후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12 윤 대통령, 브리핑 41분 중 24분 ‘국정 성과’ 자화자찬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11 “쉬운 길 가지 않겠다…4+1 개혁 반드시 완수”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10 尹 "비상의료 원할하다"에…한동훈 "응급실 심각하다" 정면반박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09 연희동 성산로 한복판서 싱크홀…승용차 통째로 빠져(종합3보)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08 싱크홀 차량 도시가스 배관 터트려 대형참사 날뻔…정말 아슬아슬하게 스쳤다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07 韓, 딥페이크 음란물 취약국 1위…“피해자 99%가 여성”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06 “지구 아프지 않게”…아이들의 ‘소원’ 이뤄졌다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05 벤츠 "E클래스 1년 무상대여"…인천 전기차 화재 피해 가구 대상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04 김 여사 사과는 없었다‥'출장조사' 문제없어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03 벤츠, 인천 전기차화재 피해자들에 E클래스 최대 1년 무상대여 new 랭크뉴스 2024.08.29
45402 학생인권조례 등 현안 속 ‘진보 교육감’ 하차 “법원 결정 존중하지만…기막힌 현실에 회한” new 랭크뉴스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