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기 북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인천과 경기 파주는 현재 시간당 40mm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인천과 경기 북부 지역은 호우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정체전선이 서서히 남하하면서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중부 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30에서 강한 곳은 7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어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낮에는 남부지방까지 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수도권과 충청은 50에서 200mm 이상, 강원과 전북, 경북 북부 지역도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중부 서해안 지역은 강풍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의 비바람이 칠 수 있습니다.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말에도 중부지방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006 "극우 주총리 막아라"…독일 급진좌파 BSW 킹메이커 부상 new 랭크뉴스 2024.08.29
45005 30억 이상 고액자산가, 올들어 해외주식 53%나 늘렸다 new 랭크뉴스 2024.08.29
45004 태풍 산산에 일본 ‘초긴장’···도요타 ‘공장 중단’ new 랭크뉴스 2024.08.29
45003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new 랭크뉴스 2024.08.29
45002 ‘23명 화재 사망’ 아리셀, 중대재해법으로 대표 첫 구속영장 발부 new 랭크뉴스 2024.08.29
45001 작년에 대통령이 거부했던 간호법, 전공의 이탈에 1년만에 일사천리 new 랭크뉴스 2024.08.29
45000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구속... 중대재해법 위반 업주, 첫 영장 발부 new 랭크뉴스 2024.08.29
44999 이제 중학교서 스마트폰 못 쓴다…프랑스의 디지털 쉼표 new 랭크뉴스 2024.08.29
44998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구속…중대재해처벌법 첫 사례 new 랭크뉴스 2024.08.29
44997 보건의료노조 주요 병원 속속 타결…사업장 22곳 파업 철회 new 랭크뉴스 2024.08.29
44996 22대 국회 신규등록 의원 재산 평균 27억원…고동진 333억원 최고 부자 new 랭크뉴스 2024.08.29
44995 국회 새 배지들 재산 보니... 페라리 타는 300억 자산가도 new 랭크뉴스 2024.08.29
44994 “제보가 쏟아졌다”…‘딥페 피해 학교’ 명단 직접 만든 여고생 new 랭크뉴스 2024.08.29
44993 NCT 태일, 성범죄로 피소…SM "팀 탈퇴 결정" new 랭크뉴스 2024.08.29
44992 버크셔 시총 1조 달러 돌파…빅테크 제외한 美 기업 중 처음 new 랭크뉴스 2024.08.29
44991 ‘23명 화재 사망’ 아리셀, 중대재해법으로 대표 첫 구속영장 new 랭크뉴스 2024.08.29
44990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구속…중대재해법 첫 사례(종합) new 랭크뉴스 2024.08.29
44989 [속보]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구속…중대재해법 첫 사례 new 랭크뉴스 2024.08.29
44988 대표이사 해임… 민희진-하이브, 또 진흙탕 싸움 가나 new 랭크뉴스 2024.08.29
44987 ‘사기 제로’ LH 든든전세 인기… 서울 경쟁률 101대 1 new 랭크뉴스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