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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 편집본 32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폭로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후보 간 격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 ‘댓글팀 논란’은 오히려 공개한 쪽에 자충수가 됐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과연 ‘한동훈 대세론’은 계속될까요? 한 후보 쪽에서는 결선투표까지 가지 않고 1차에서 과반 지지를 얻겠다는 계획인데요. 반전은 없을까요? 여당의 전당대회에 ‘김건희 여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것도 특이한 현상입니다. 김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전방위적으로 드러나고 있는데요. ‘김건희 리스크’의 심각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풀버전 보러가기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김건희 통했다면 국정농단”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9358.html◀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email protected] 정주용 [email protected]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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