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MBC 뉴스데스크 보도 [일면식도 없는 경무관의 전화‥수사팀장 '압박으로 느껴져'] 2024.7.16

서울경찰청 소속 경무관으로부터 '수사 외압'을 당했다고 주장한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 좌천성 인사를 받았습니다.

이 형사과장은 내일부로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근무하게 됐습니다.

MBC는 해당 형사과장이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을 지낸 조 모 경무관으로부터, 자신이 수사하고 있는 인천 세관 마약 사건에 대해 외압을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해당 형사과장이 수사 과정에서 사건 담당 서울남부지검 검사가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해주지 않는다며 기피신청을 한 것을 문제 삼아 인사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892 "이은해 딸 입양 무효" 승소했지만…'계곡살인' 유족 안타까운 사연 new 랭크뉴스 2024.08.28
44891 KBS “광복절 기미가요, 일반인 알기 어려워…편곡해서 써” 랭크뉴스 2024.08.28
44890 3500년 전 온전한 항아리 깬 4살…박물관 너그러운 대처 ‘감동’ 랭크뉴스 2024.08.28
44889 NCT 태일, 성범죄로 피소···SM “사안 엄중해 팀 탈퇴” 랭크뉴스 2024.08.28
44888 “기업이 임대주택 공급”…‘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 추진 랭크뉴스 2024.08.28
44887 쯔양 협박·강요·비밀누설에 '유서 조작'까지…변호사 최모씨 '끝없는 추락' 랭크뉴스 2024.08.28
44886 정몽규·홍명보 국회 세워 따진다…다음달 축구협회 현안질의 랭크뉴스 2024.08.28
44885 '사탐런' 뭐길래…"엄마가 점수 깔아줄게" 수능 본다는 학부모들 랭크뉴스 2024.08.28
44884 버킷플레이스 “오늘의집, 9월부터 입점사업자에 정산금 매일 지급” 랭크뉴스 2024.08.28
44883 부산 수영구에 또 욱일기 등장…수사 불만 품은 70대 랭크뉴스 2024.08.28
44882 이게 된다고?… ‘엄마가 깔아줄게’ 수능 보는 학부모들 랭크뉴스 2024.08.28
44881 ‘정용진 장남’ 정해찬씨, 美 록펠러 자산운용사서 인턴십 랭크뉴스 2024.08.28
44880 2분기 출생아 소폭 반등…합계 출산율은 0.71명 랭크뉴스 2024.08.28
44879 스위스 사람들은 진짜 수영해서 퇴근하나요? "네, 맞습니다" 랭크뉴스 2024.08.28
44878 ‘파업 예고’ 보건의료노조 막판 교섭…추석연휴 ‘응급의료대책’ 발표 랭크뉴스 2024.08.28
44877 “저녁 먹고 퇴근할 정도로 일 시켜라” MZ 기강 잡은 ‘삼바’ 사장 랭크뉴스 2024.08.28
44876 법원 검색대 ‘흉기’ 통과…재판 중 방청인이 피고인 습격 랭크뉴스 2024.08.28
44875 간호사가 일부 ‘의사 업무’ 한다…PA간호사 의료행위 합법화 랭크뉴스 2024.08.28
44874 [단독] 개 식용 종식 예산 550억... 식당 전업하면 250만 원 준다 랭크뉴스 2024.08.28
44873 '실종된 송혜희 찾아주세요' 송길용씨, 끝내 딸 못 만나고 별세 랭크뉴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