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해 10월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관련 주가 시세조종 의혹 조사에 출석하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한수빈 기자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부장검사 장대규)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81 수입 전국 1등 배달 기사, ‘신호 위반’ 버스에 치여 사망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80 [Why] 서방 항공사들이 잇따라 중국 노선 없애겠다고 한 이유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79 R&D 예산 깎은 만큼 도로 늘려놓고…정부 “질적 전화”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78 하마스 로켓 발사에 이스라엘 “빈 땅에 낙하”…격화되는 중동전쟁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77 수원 매교역 에스컬레이터 수리작업 중 연기 발생…한때 통제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76 해리스-트럼프, 내달 10일 토론 성사 또 삐끗? 주관사·방식 신경전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75 SK이노·E&S 합병안 통과… ‘에너지 공룡’ 탄생 임박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74 한동훈 “의대 증원, 국민 걱정·우려 경감할 대안 필요”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73 '외국인 이모님'에게 238만 원 주는 한국은 '국제 호구'?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72 월수익 1200만원 '생활의 달인' 배달기사, 교통사고 사망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71 서울 아파트값 90% 회복… 2단계 DSR로 주춤하나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70 "죄다 동남아 가더라"…사라진 3000억, 국내 관광지 비명 터졌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69 오세훈·나경원 "외국인 가사관리사 최저임금 구분 적용해야"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68 고영욱, 평생 유튜브에 발 못 붙인다…채널 삭제 이유 보니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67 "이번 여름 장사 망했다"…사라진 휴가 특수에 국내 관광지 '비명'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66 ‘침몰 미스터리’ 요트 선장, 살인 혐의 조사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65 통일부 "'탈북민 15명 중국서 체포' 민간단체 전언 확인중"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64 황정민 아나운서 특별명예퇴직 신청…31년 만에 KBS 떠난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63 "국회의원도 연예인도 뿔났다"…이통3사 뭘 잘못 했길래?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62 김문수의 ‘상식’대로면, 독립운동은 내란인 건가 [영상] new 랭크뉴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