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해 10월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관련 주가 시세조종 의혹 조사에 출석하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한수빈 기자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부장검사 장대규)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39 내년 병장 월급 205만원…예비군 훈련도 참가비 준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38 내년 예산 3.2%↑ 677.4조 원…R&D 예산 복원·병사 월급 인상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37 ‘월 1200만원’ 벌던 배달기사,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한 달 만에 사망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36 '지인 능욕' 판치는데…낮잠 자는 '딥페이크 방지법'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35 공수처 "김여사 디올백 사건, 검찰 최종 판단 보는 게 먼저"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34 생각을 글로 바꾸는 ‘쌀알 크기 칩’ 등장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33 전공의 수련비 3000억 첫 지원…4600명에 월100만원 수당 지급 [2025 예산안]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32 [2025 예산] 육아휴직 급여 상한 250만원으로 인상…육아휴직 동료 업무분담 지원금 신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31 尹 "내년 예산안 24조 구조조정…약자복지·경제활력 집중 지원"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30 [단독] 유재은 법무관리관 후임, 홍창식 전 고등군사법원장 내정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29 “한 달 사이에”...연립·다세대 원룸 평균 전·월세 올라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28 “모르는 이가 보낸 텔레그램에 제 합성 사진이…” 진보당, ‘딥페이크 성착취물’ 엄정 수사 촉구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27 中 e커머스에 빠진 한국인…테무 이용자 3명 중 1명 매주 가성비 쇼핑 한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26 건전재정 초입 들어섰지만…의무지출 年 5.7%씩 '속수무책'[2025예산]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25 "인스타 사진 내렸어요"‥딥페이크 공포에 떤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24 ‘헤이세이 대란’ 이후 최악···일본 ‘쌀 품귀’ 알고보니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23 범죄 악용 ‘텔레그램’ 포렌식 장비 도입···눈에 띄는 내년 이색사업은?[2025예산안]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22 [속보] 2025예산안 ‘긴축 편성’…총지출 증가율 3.2%, 재정 역할 또 뒷전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21 산책하는 사이 사라져 버린 차… '무면허' 만취자가 몰고 귀가 new 랭크뉴스 2024.08.27
44220 윤 대통령 “지난 정부 국가채무 400조 원 늘려…재정지출 효율성 높여야” new 랭크뉴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