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중랑천 수위가 높아져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에서 성수JC까지 양방향 통행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363 "의료 방치하면 尹 최대 위기" 여권서 '내부 경고' 잇따라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62 여야, 오늘 간호법 밤샘 심사…“딥페이크 음란물 대응책 마련”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61 "트럼프, '주한미군 비용 뽑고 이익도 남겨야' 소신 있었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60 "의도적으로 본 것도 아닌데"‥학폭위 회부에 부모 '발끈'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59 전세사기 '건축왕' 징역 7년으로 감형…피해자들 “사기 공화국” 항의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58 월 1,200만원 버는 배달기사, 신호 위반 버스에 치여 사망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57 당선 한 달 돼도 감감무소식? "한동훈 왜 안 오나" 불만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56 “성적 매력 인정 받은 것” 딥페이크 성범죄 불감증 ‘심각’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55 영아 수면 ‘꿀템’ 바운서·역방쿠가 질식사 위험?…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54 "전과자면 유튜브도 못하나" 고영욱 항변에도 '단칼'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53 mRNA 백신, 국산화 속도 낸다…코로나 예방에서 암까지 치료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52 [속보] 정진석,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훼손 2심도 유죄…벌금 1200만원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51 윤, 29일 기자회견…‘동해 유전’ 발표 두 달여 만에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50 윤 대통령 29일 연금개혁 구상 밝힌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49 "민국이 美 유학중인데…" 김성주 소름 돋게 한 '스피어 피싱'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48 Z세대, 일 막히면 '이것'부터 찾는다…젊은 직장인 80%가 의존한다는데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47 ‘김건희 여사 가방’ 내달 6일 수사심의위… 당일 결론 전망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46 ‘중일마’ 김태효 “대통령, 뉴라이트 의미 모를 정도”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45 '중일마' 김태효 "국익 중시해서 말한 것…尹, 뉴라이트 의미 몰라" new 랭크뉴스 2024.08.27
44344 ‘중일마’ 김태효 “윤 대통령은 뉴라이트와 무관…의미 모를 정도” new 랭크뉴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