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서울시는 17일 오전 집중호우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해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고 밝혔다.

교통 통제는 이날 오전 9시 7분부터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해 운행해야 한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454 ‘대통령 불참’ 국회 개원식…87년 민주화 이후 이런 적 없었다 랭크뉴스 2024.09.02
42453 월 4000대…출시 한달만에 '전기차 왕좌' 오른 EV3 랭크뉴스 2024.09.02
42452 "2021년 '영끌 광풍' 몰아치나"… 8월 가계대출·주담대 모두 '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4.09.02
42451 “무주택자만 주담대 가능”…은행권 잇단 대출 죄기 랭크뉴스 2024.09.02
42450 김용현, 채 상병 사건 ‘대통령실 전화번호’ 확인 거부 랭크뉴스 2024.09.02
42449 인천공항 쓰레기장서 실탄 수백발 발견…범죄 혐의점은 못 찾아 랭크뉴스 2024.09.02
42448 최재영 목사 신청한 ‘김건희 명품가방’ 수심위 따로 열리나··· 다음 주 논의 랭크뉴스 2024.09.02
42447 대통령실 “민주당은 몰라도, 우리 머릿속엔 ‘계엄’ 없다” 랭크뉴스 2024.09.02
42446 "응급실 상황 엄중" 나흘 만에 입장 바꾼 정부 랭크뉴스 2024.09.02
42445 여야 회담 두고 "15점짜리" 혹평‥당장 시험대는 '채 상병 특검법' 랭크뉴스 2024.09.02
42444 올림픽 메달 ‘명맥’ 끊기나?…학령인구 급감 [인구소멸]① 랭크뉴스 2024.09.02
42443 의협 “추석 응급진료 문의는 대통령실로 하시라” 랭크뉴스 2024.09.02
42442 [영상] ‘이태원 참사’ 경찰 최고 ‘윗선’ 김광호 전 청장에 금고 5년 구형 랭크뉴스 2024.09.02
42441 "정황 제보 있다"... '계엄' 군불 때는 민주당의 노림수는 랭크뉴스 2024.09.02
42440 ‘대출 조인대’ 불안감에 오픈런…은행, 접수 폭주에 “못 해 드려요” 랭크뉴스 2024.09.02
42439 대통령 불참에 96일 ‘최장 지각’ 개원…22대 국회 험로 예고 랭크뉴스 2024.09.02
42438 국민참여재판 배심원에 “억울하다” 문자 테러…위협죄 첫 기소 랭크뉴스 2024.09.02
42437 게임에 수십억 쓰던 유튜버, 120억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9.02
42436 ‘격차해소 특위’ 띄운 與, 다음 주 부산대 방문…‘비수도권 청년’ 겨냥 랭크뉴스 2024.09.02
42435 역대 최장 '지각' 국회 개원식‥윤석열 대통령 "시위 우려돼 불참" 랭크뉴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