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 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16일(현지시간) 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2% 가까이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742.76포인트(1.85%) 오른 40,954.4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5.98포인트(0.64%) 오른 5,667.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6.77포인트(0.20%) 오른 18,509.34에 각각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194 조국 "文 수사 '제2논두렁 시계' 예고… 김건희·곽상도는?" 랭크뉴스 2024.09.02
42193 학교 결석 신고 온라인으로 가능…나이스 학부모 서비스 개편 랭크뉴스 2024.09.02
42192 법정서 판사 동창 만나 오열한 美죄수, 10년만에 또 철창행 왜 랭크뉴스 2024.09.02
42191 "약 먹이고 훔쳐 간다"‥아르헨 미국 대사관 '검은 과부' 주의보 랭크뉴스 2024.09.02
42190 [단독] 보상은 아니라지만... 키움증권, 美주식 주간거래 취소 여파에 10만원 위로금 지급 랭크뉴스 2024.09.02
42189 이준석 "여야 대표 회담 15점짜리‥한동훈 권한 있나 물음표" 랭크뉴스 2024.09.02
42188 한동훈, "이재명 '계엄령 준비' 발언에 "사실 아니면 국기문란" 랭크뉴스 2024.09.02
42187 대통령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국회, 이젠 끝낼 때” 랭크뉴스 2024.09.02
42186 "가족이 데려가도 돌아와"…8년째 주인 숨진 병원 맴도는 반려견 랭크뉴스 2024.09.02
42185 “매년 9월만 되면 금값 하락” 올해도 이어 갈까 랭크뉴스 2024.09.02
42184 "그가 안죽으면 내가 죽어"…남친 집 불질러 다 탈 때까지 지켜봤다 랭크뉴스 2024.09.02
42183 불경기에 카드 이용액 뚝…20대 이하, 감소세 ‘확연’ 랭크뉴스 2024.09.02
42182 ‘러 스파이’ 의심받은 흰돌고래, 노르웨이서 사체로 발견 랭크뉴스 2024.09.02
42181 김재원, 여야 대표 회담 “이재명 대표에 훨씬 유리”···계엄설은 “헛것 본 분이 비명 지르는 것” 랭크뉴스 2024.09.02
42180 죽어서야 헤어졌다③ 사망 그 후, 유족의 시간은 멈췄다 [창+] 랭크뉴스 2024.09.02
42179 하루 만에 진실공방 "한동훈 '특검법 준비한다'"‥"'논의한다' 했을 뿐" 랭크뉴스 2024.09.02
42178 지갑 얇아진 中 소비자, 비싼 명품 사느니 질 좋은 짝퉁 산다는데 랭크뉴스 2024.09.02
42177 ‘미워도 다시 한번’ 장롱 속 청약통장, 없애면 손해인 이유 [청약통장의 모든 것④] 랭크뉴스 2024.09.02
42176 내가 들고 있는 청약통장은 무엇?[청약통장의 모든 것③] 랭크뉴스 2024.09.02
42175 오산 고시텔서 흉기 싸움 벌인 50대 중국인들 체포 랭크뉴스 2024.09.02